북한을 '헬'이라 부를 용기가 없으니 북한에 비교하면 천국인 한국을 '헬조선'이라 저주한다. "천국 다음이 한국'이라는 농담은 眞談에 가깝지만 '헬조선'은 용서할 수 없는 自虐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극좌수구 세력'이고 세월호 진상규명을 방해하고 있다는 선동은 트럼프를 뺨친다.

"내가 肝이 나빠 자연사를 하더라도 7~8년밖에 못 살 것이다. 후세 사람들에게 죽음의 시기를 잘 선택했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

강직하고 자상한 사람과 우직하고 정직한 사람이었는데...

광화문 광장에 태극기를 꽂아야 백두산에 태극기를 꽂을 수 있다! 박원순 시장이 태극기 常時 설치를 끝내 거부한다면 시민들은 "태극기가 불법 천막보다 못한가. 당신은 태극기 세력인가, 한반도기 세력인가, 인공기 세력인가"라고 물을 권리와 의무가 있다.

외국인들은 우리나라가 아직 조선조인 줄 착각할지도.

몽골人種에 漢字를 배운 덕분일 것이다.

흔히 下人에겐 영웅이 없다고 한다. 영웅이 아니라서가 아니라 下人이 下人이기 때문이다. 거짓말로 박수를 받는 선동가가 있으면 진실을 말하여 미움을 받는 先知者가 있어야 文明이 유지된다. 미움 받는 용기가 진정한 용기일 것이다.

東獨 출신이 西獨 출신보다 두 배 더 많이 한다.

"富를 무기와 용기로 전환시키지 못하면 빼앗기게 마련이다."

동아출판 교과서의 경우

김일성 家門 3대는 세습독재 체제로서 2300만 북한주민 1인당 12년씩의 생애를 앗아간 셈이다.

'大逆행위엔 不赦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 이것은 是非나 善惡을 넘어선 존재와 본질의 문제이다.'

"좋은 칼을 만들고 나면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이 옵니다. 이 칼에 내 이름이 새겨지고 내 정성이 들어갑니다. 1000년 뒤에도 저는 이 칼을 통해서 살아 있을 것입니다."

The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Rhee) to President Truman.

왜 이승만을 폄하하고 김구 김규식을 미화하는가? 계급투쟁론적 가치기준으로 써졌다는 증거이다.

國자만 보면 화가 나는 정당. 새정치민주연합이라 쓰고 ‘핵인종(核人從)’이라 읽는다.

정치'도 아니고 '민주'도 아니고 '연합'도 아니다. 作名(작명)은 정체성의 표현일 뿐 아니라 그 이름을 지은 이들의 실력을 드러낸다. '새정치민주연합'이란 黨名을 지을 정도의 실력이면 집권은 불가능할 것이다. 이 정치세력은 과거에도 作名에 실패한 적이 있다.

좌편향 교과서가 숨긴 사실 목록, 새 교과서에 반영해야 할 것들.

親盧 세력의 反헌법적 행태를 비판하는 것인가, 아니면 선거 전략 상 親盧 세력의 노선이 틀렸다는 것인가? 가치관이 다른가, 방법론이 다른가?

" '老人(노인)은 녹슬지 말고 닳아야 한다.' 인간은 녹슬지 않고 닳아서 망가져야 합니다. 소임을 다하고 버려진 망가진 의자처럼 사는 것이 성공적인 삶일 것입니다."

박유하 교수는 자기 페이스북에서 밝히길 검찰의 공소제기 직후에 자신에게 인터뷰를 제의해 온 국내 메이저 언론사는 한 군데도 없었다고 한다.조선일보는 비판 칼럼을 쓰기 전에 박유하 교수와 인터뷰를 먼저 해보라.

폴 존슨의 배운 무식자 비판: <드골이 나치와 싸울 때 사르트르는 파리에서 연극을 쓰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