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李承晩이 좌익 및 미국과 싸워서 세운 나라. 단독정부수립이 없었다면 공산화되었을 것.

현직 교사가 홈페이지에서 북한 통일노선 선전

북한주민들을 굶겨 식인종으로 전락시킨 자의 식탁은 상어지느르미와 곰발바닥요리로 그득하다!

전교조는 노동조합이 아닌 정치단체이다. 멀지 않아 한국은 전교조 섭정 시대가 올 것이다

이영훈 교수 인터뷰: '맹목적 反日주의’ 와 잘못된 과거사 정리를 비판한다

토머스 제퍼슨 첫 취임 연설(1801년 3월4일)

萬惡의 근원인 6.15 선언은 대한민국 안락사 면허증이다. 이를 무효화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이 살 수 없다.

링컨의 두 번째 취임 연설(1865년 3월4일): “모든 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 일을 다 하기 위해”

사람다운 사람을 길러야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 수 있다. 구성원의 행동양식에 변화를 가져오지 못하는 지도자는 관리자일 뿐이다

國民은 白人化한 少數의 知識貴族과 한글밖에 모르는 多數의 原住民 低知識族의 두 가지 階層으로 나누어질 것이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공산주의 몰락 豫見 연설(1982년 6월8일)

日本에도 中國이나 우리나라와 같이 어리석은 무리들이 있어 相當히 長久한 歲月을 두고 漢字廢止를 끈질기게 主張하였다.

'우리 민족의 가장 영광된 업적을 저주하도록 가르치는 선생이 있으면 나한테 알려요. 혼을 내어줄터이니'

차 접대를 둘러싼 限時 여교사와의 갈등을 투쟁소재로 삼은 全敎組의 집요한 공격, 全敎組의 일방적 주장을 거의 그대로 보도한 언론, 그 직후에 그는 은행나무에 목을 맸다

李舜臣은 亂中日記에서 자신의 감정을 직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것은 세상에 알려질 일이 없으리라 믿었기 때문일 것이다

GM은 전성기 때 'GM에 좋은 것은 미국에 좋고, 거꾸로도 마찬가지이다'고 자랑했었다

'수지류는 뭐예요?'라는 손자에게 답할 수 있는 방법은 한자풀이인데 한자를 모르는 아이에겐 이것도 불가능하다

그래서 學生들은 그때는 울면서 겨자먹기로 좀 알듯 하지마는 돌아서면 금방 잊어버리고 만다

나라가 성공하는 방정식이나 개인이 성공하는 방정식이나 똑같다. 일은 '思考X열의X노력'이다.

異義同音語-「可」는 말이고 「가」는 말이 아니다

한겨울에도 따뜻한 남한의 실내에서 이 추위에 떨고 있을 북한동포들을 생각하면서 읽어봐주세요

시어도어 루스벨트, 윈스턴 처칠, 마틴 루터 킹, 더글라스 맥아더의 연설은 사람들을 격동시켜 역사를 움직였다.

황우석 사태를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기본 상식 모음

이 정권은 미래를 향해 매진해야 할 때, 성공한 과거를 파헤쳐 실패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 언론사가 역사와 국가와 민족의 이런 무거운 짐을 대신 지게 된 것은 고통이기도 하지만 무한한 영광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런 짐은 그 무게를 감당할 수 있는 실력과 기백이 있는 집단에 주어지는 것이지 아무나 원한다고 질 수 있는 게 아닙니다.

漢字習得의 容易性: 3천자만 배우면 60만 단어를 알 수 있다. 모든 언어중 가장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는 것이 한자이다.

漢字造語의 萬能性

漢字의 音韻論的 特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