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정권의 양극화 주장은 정치적 증오를 유발하는 것'

"자유라는 나무는 애국자와 독재자의 피를 마심으로써 원기왕성해져야 한다. 이는 자유의 속성이자 거름이기도 하다"

韓日 납치피해자 가족과 지원 단체들의 '합동기자회견'서 특별연사로 초청된 趙甲濟 前 월간조선 사장의 연설 전문

고문을 해서 공산주의자라는 자백을 받았을 것이라는 일부의 시각은 그야말로 오해인 것입니다.

축구를 1등 한다고 일류국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가 일류국가인가? 축구는 축구일 뿐이다.

국민이 단순히 망가진 경제 때문에만 열우당을 배격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아직 정동영은 정말 정치할 자격이 없다.

대한민국 엘리트 집단 말살 정책. 좌익에 의한 양민학살자 약6만명중 4만3500명이 전남에서 피살되다.

이들은 김정일 정권이 사라지고 북한이 자유화되는 것이 세계를 더 안전하고 자유롭고 평화스럽게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親독재적 성향의 사람이 집권하는 나라는 전쟁, 독재, 과거로 회귀하게 되어 있다. 그가 바로 復古 守舊세력이다.

보수주의자들은 작은 범죄를 엄격히 다루어야 사회를 보다 큰 범죄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나라가 정상화되면 KBS의 조작-왜곡팀은 도덕적인 책임은 물론이고 법적인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

''우리'가 열려 그 안에 있던 짐승들이 바깥으로 달아났어요. 국민들이 그것들을 잡아들여야 해요'

6년만에 자유대한민국의 國體를 상당 부분 변질시켜 좌익반역체제가 등장하도록 한 6.15 선언과 그 이후 사태를 '6.25 사변'에 버금가는 '6.15사변'으로 부르는 것이 어떨까?

국군통수권자가 대한민국의 國益을 버리고 김대중의 편에 서서 김정일 집단을 위해 복무하는 바보짓을 하지 않도록 많은 국민들은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

김병준 정책실장: '부동산정책의 成敗성패가 이들(건설업자, 주요신문사 등)과의 전쟁에 달려 있다.'

노무현 정권은 북한의 對南공작기관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을 찍으면 전쟁이 난다고(즉 전쟁을 일으키겠다고) 대한민국 국민을 향하여 공갈을 치고 있는데도 이에 대해서 항의 한 마디 하지 않고 있다.

김대중씨는 김정일을 만나 '통일문제'를 의논하고싶다는데 6.15반역선언에 따른 통일논의는 '내란음모'에 다름 아니다.

反美를 지원하고 보안법을 쓰지 않는 이 정권은 기본적으로 전쟁을 부르는 집단이다.

일일이 보도되지도 않는 탈북 난민들이 하루에 3명 이상 입국하고 있다

중도우익은 지금 필요할 때가 아닙니다. 중도우익의 주장대로 하다간 나라는 통제할 수 없는 혼란상태로 빠질 것입니다.

거짓선동과 증오심 조장 등 노무현 대통령과 그 측근들의 대중조작 숫법은 히틀러와 게벨스의 숫법을 많이 닮았다. 한국 사회의 성공한 계층과 대한민국 수호 세력을 유태인처럼 미워하는 것이 이들이다.

국민이 자기네한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이렇게 천연덕스럽게 국민에게 던지는 말투도 어쩌면 이렇게 다들 똑같은지 그것 역시 소름이 돋는 느낌이다.

'反盧민심으로 김정일-김대중-노무현 세력이 약화되어 남북관계 카드가 무력해질 가능성도 있다'

내년 한국의 大選에서 보수·우익정권이 들어선다는 것은 김정일 세력으로서는 최악의 시나리오일 것이다

김정일과는 화해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아버지를 죽인 자가 아직도 칼을 들고 있는데 아들이 살인범과 화해할 수 있나?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사랑은 질투하지 않고, 사랑은 자랑하지 않으며, 사랑은 교만하지 아니하다'

朴정권이 트럭사고로 위장하여 자신을 죽이려 했다는 거짓말을 2대 방송이 검증없이 보도, 중대한 명예훼손!

그러나 통일이 자주적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였다면, 北은 왜 스탈린을 등에 업고 6·25 전쟁을 감행했나?

盧대통령은 「인격 살인적」 독설로써, 그의 兄 盧健平은 뇌물을 받음으로써 南사장의 자살사건에 끼어들었다.

청계천 복원 등 서울시의 노하우, 세계로 속속 수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