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사령관에게 國庫를 털어 비자금을 보내준 자들이 평화주의자라고 큰 소리 치는 세상을 끝장내어야.

민족사의 2대 쾌거인 대한민국 건국과 신라三國통일의 원훈들을 외면한 조사결과.

북한식 新羅죽이기와 대한민국 죽이기의 공통 논리구조

황당한 KAL기 폭파 음모론에 국민세금 쏟아붓더니

아무리 찍고 깎아내려도 오히려 커지는 巨木-‘朴正熙(全13권)’가 우리 곁에 있으면 든든합니다!

이번 대선과 관련하여 보여주고 있는 그의 요령부득한 행보(行步)를 보면 그는 아무리 보아도 전혀 ‘대쪽’답지 않다.

KBS 기자들이 명심해야 할 말: 直筆은 사람이 죽이고 曲筆은 하늘이 죽인다!

민족사의 2대 쾌거를 수치라고 가르치는 좌익들의 自虐的 역사관에 답한다.

출마할 거라면 뜸들이지 말고 지금 당장 출마 선언하라!

나처럼 그런 이혼을 충격적으로 받아들지 않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주려고 그렇게 제목을 달았는가?

북한군에 유리하고 국군(國軍)엔 불리한 짓만 골라서 해온 당신의 주적(主敵)은 대한민국입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당신을 반드시 법정에 세울 것입니다! 이제는 국민이 반역자들로부터 국군(國軍)을 지켜주어야 합니다!

대통령 선거에서 좌파를 有利하게 만드는 데는 실패, 한국을 不利하게 만드는 데는 성공!

<자신의 안전을 자신의 힘에 의하여 지킬 의지를 갖지 않은 경우, 어떤 국가라고 해도 독립과 평화를 기대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자신을 지키는 데 있어서 힘에 의존하지 않고 운에 의존하려들기 때문이다. 「인간 세계에선 자신의 실력에 기초를 두지 않는 권세나 명성만큼 허무한 것은 없다」는 타키투스의 말은 어느 시대에나 유용한 현명한 생각이다>

실업은 과학과 실용정신, 허업은 허영과 위선, 악업은 증오심과 사기술을 동력으로 삼는다.

국가안보에 위기가 와도 감각이 없는 위정자와 국민

<말을 지나치게 잘 하면 믿음이 가지 않고, 빈틈이 없는 말은 옹졸하게 들리며, 쉽게 설명하면 내용이 공허하고>(韓非子)

(그의 행보는) ‘가난한 국민’들과 ‘김정일의 북한’의 지지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가를 극명하게 보여 주었다

대통령은 국군 통수권자로서 확실한 ‘주적’ 신념이 요구된다는 데서 그는 대통령으로서 중대 요건을 결여하고 있다.

현실과 관념, 實力과 말, 事大와 自主, 건설과 비판의 차이.

이념대결을 피하여 이긴다 해도 그러한 이명박의 大選 승리는 한나라당의 總選 패배를 부를지도 모른다.

김정일의 인질이 된 대한민국의 어이없는 부끄러운 實相을 여지없이 재확인한 회담

물질적인 분야에선 一流국가 진입, 정치 법치 안보가 문제.

공기업, 4년 사이 직원 12% 늘고 빚 52% 늘어

漢字語를 많이 알아야 논술도 잘 합니다. 筆力이 國力입니다. 조갑제닷컴의 책은 '한漢같이쓰기'입니다.

민주국가의 국민들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대통령을 갖게 된다. 노무현의 얼굴은 한국인의 얼굴이다.

이승만과 박정희는 자기 성공의 희생자가 되었고, 김일성 김정일은 자기 실패의 受惠者가 되었다.

대통령이 NLL은 영토 선(線)이 아니라니

정연주의 도움을 받아, 북한을 '플라톤의 철인국가보다 더 인간적인' 유토피아라고 미화한, 김정일 선전원의 선전원 김용옥은 왜 '대단한 사상가'의 품에 안겨 그 유토피아에서 살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