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의 촛불'을 만든 MBC는 그 촛불과 운명을 같이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머리가 좋아도 마음이 나쁘면 잘 속는다.

‘합동조사’에서 기대할 수 있는 최선의 결과는 ‘진상규명’과는 상관없는 양비론(兩非論)의 무승부 게임뿐임이 자명하다.

남한 좌익은 촛불난동, 북한좌익은 관광객사살. 이것은 민족공조인가, 민족반역공조인가?

대한민국은 항상 흔들리고 갈 之자 걸음을 하지만 대충 올바른 방향으로 간다. 흔들리기 때문에 쓰러지지 않는지도 모른다.

정신이상자의 횡설수설에 대해서 교수가 논리적으로 대응하면 지켜 보는 이는 정신이상자가 말이 되는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여기게 된다.

이런 북한군이 同族을 향해서는 核을 안쓴다고?

이념을 멀리한 이명박 대통령은 안보까지 멀리하여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사실상 폐지, 국가비상기획위원회를 격하시켰다.

거짓말쟁이, 위선자, 반역자, 철부지, 남탓전문가, 깽판꾼, 부화뇌동자, 비겁자, 기회주의자, 웰빙족, 배아픈 사람들.

사랑의 기독교와 증오의 공산주의가 한반도에서 지금도 대결중이다.

親전교조 교육감이 나오면 학교는 親北反美(친북반미) 이념을 주입하는 교육장이 되고 사회주의 혁명의 전초기지가 될 것이다

'조상 욕만 하고 다니는 후손이 잘 되는 것 본 적이 있습니까?'

도대체 우리는 언제까지 이 노인(老人)의 잠꼬대 같은 헛소리를 계속 들어야 하는 것인가?

이들은 위험지역인 미국으로 여행할 수도, 위험물질인 미국산 쇠고기는 물론이고 韓牛도 먹을 수 없다.

한국의 어린 민주주의는 생존투쟁의 단계를 지나 권리향유의 단계로 들어간 순간 法治주의의 위기를 맞게 된 것이다.

7월5일 KBS심야토론에 시민논객으로 출연한 노노데모 회원 유영선: '촛불은 어둠을 밝히는데 써야지 제 집을 태우는데 써서는 안됩니다'

登院을 거부하는 국회의원은 퇴출시켜야 한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MBC가 방송법상의 의무와 허가조건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음을 설명해야 한다.

있지도 않은 광우병을 있는 것으로 만든 선동기술자들이 없는 종교갈등을 선동하고 있다. 선량한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야 한다.

맞을 각오를 하고 시위대에 맞선 한나라당 의원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었나. 정부의 정당한 공권력 행사가 폭력으로 내몰릴 정도로 거짓이 판칠 때, 진실과 거짓을 가리자며 나선 적이 있는가.

[화보]美 워싱턴 D.C 한국전 기념공원(Korean War Veterans Memorial)

좌파는 본질적으로 열등감과 敵對感을 먹고 사는 집단주의이고, 거짓을 수단화한다. 거짓은 반박되고 응징되어야 한다.

이 신부들이 한 짓을 우리는 안다! 자신들의 거짓선동에 대해서 한 마디도 사과하지 않고, 광우병 의심 도살 쇠고기를 먹은 북한동포의 건강을 걱정하지 않으면서 누구를 설득하겠다는 건가?

많은 사람들이 저들을 따라 치욕의 길을 갈 것이며, 진리의 길을 방해할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하여 조작된 說로써 너희들을 속이리라.

오늘 불법시위대 진압하는 장면 동영상으로 잘 봤습니다. 정말 속이 다 후련합니다.

폭력시위에 대한 초동 진압을 포기한 대가로 李明博 정권은 군대동원을 검토해야 할 사태를 만들고말았다.

'우리는 영원한 깽판세력일 뿐 國政담당자가 될 수 없습니다'고 광고한 셈이다. 국민들을 속이려고 하다가 스스로 미치더니 집단자살한 셈이다.

'학생이 학원 밖으로 뛰쳐나와 가두를 휩쓸고 다니는 이 망국적 풍조를 단호히 시정할 것입니다.'

천정배 의원은 시위대가 경찰버스 옆에 쌓아올린 모래주머니 더미 위에 올라가 미니 확성기를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