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위대한 대통령, 두 부지런한 대통령, 두 반역적 대통령, 두 과도기 대통령, 한 명의 '좌파宿主' 대통령, 그리고 또 한 명의 미지수.

도올의 논리대로라면 대철학자 김정일의 통치를 받는 북한인민들은 굶어 죽어도 행복한 사람들이다.

동아일보는 폭력 시위대와 선동방송과 정부가 합작하여 시위법을 무력화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승만의 건국을 폄하하려는 좌익세력의 허튼 수작

지금 李明博 대통령은 국민의 인내를 시험하고 있다.

6.25 전쟁중 동해에 평화선을 선포하여 獨島를 확보했다. 침범한 일본배 수백 척, 어부 수천 명을 붙들었다.

<어린이는 해로운 사회환경과 위험으로부터 먼저 보호되어야 한다. 어린이는 학대를 받거나 버림을 당해서는 안 되고, 나쁜 일과 힘겨운 노동에 이용되지 말아야 한다.>

크로싱’은 시집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와 더불어 좌익과 전교조에게 폭탄을 던지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휴전 이후 4712명의 국군이 戰死했다.

일본을 우습게 보는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 생일이 없는 세계 유일의 나라. 돌도 안 된 아기가 데모를 하는 세계 유일의 나라.

부당한 점으로 1) 재산을 나누어 가지자 함 2) 자본가를 없이하자 함 3) 지식계급을 없이하자 함 4) 종교단체를 혁파하자 함 5) 정부도 없고 군사도 없으며 국가사상도 다 없이한다 함이라는 다섯 가지를 들었다.

실수를 견디게 하는 것은 신념이다. 언론의 無定見한 비판을 무시하도록 만드는 것도 신념이다.

제퍼슨이 1950년대의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다고 해도 李承晩보다 더 민주적으로 할 순 없었을 것이다.

“내가 북한에서 최고인민회의 의장을 11년간 해서 아는데 그건 완전히 김정일의 로봇집단이다”

이런 MBC란 존재는 한국인의 양식에 대한 도전인 것이다. 한국인은 MBC 거부 운동으로 응전해야 할 의무와 권리가 있다.

올해는 建國 60주년이자 서울올림픽 20주년이다. 정부가 뭘 꾸미고 있는지 알 길이 없다.

제퍼슨의 성공 10계명

권력에 대한 도전자에서 챔피언으로 복귀했다. 이젠 챔피언에 어울리는 태도와 의식을 가져야 할 때이다.

동교동이 <한나라당>의 메카인가보다

徐廷柱시인의 「雩南 李承晩傳」이야기.

수단 대통령을 기소할 정도라면 김정일은 백번 고발당해도 싸다.

대한제국 정부는 1900년 10월 25일 칙령 제 41호로 울릉도와 독도를 강원 울진군에서 분리시켜 ‘울도군’으로 독립시키고 이 사실을 ‘관보’에 게재 해 세계에 알렸다.

있는 헌법도 제대로 지켜내지 못했고 헌법파괴에 동조한 의원들도 많다. 김정일 추종세력도 있다. 개헌에 의한 좌경화나 반역화를 우려한다.

30%의 문제적 국민들을 만들어내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은 MBC, KBS이다.

一流국가의 내부적 조건은 교양 있는 국민, 두터운 국가 엘리트층, 편한 제도, 그리고 해양문화적 요소들이다.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은 양 웃고 떠들며 그 강도들의 땅으로 관광을 갈수가 있단 말이냐?

밥솥과 역대 대통령 이야기의 최신판.

맥주회사가 독극물이 들어 있는 맥주를 유통시키고도 리콜마저 거부하여 계속해서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다면 정부는 맥주회사의 가동을 중단시켜야 할 것이다.

자유-번영의 바탕인 헌법과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으로 민족주의의 주술을 극복해야.

노무현 전 대통령께 이명박 대통령을 대신하여 답장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