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한국도 1950년대의 기운을 잃었다.

美 CIA 국장의 9.11 手記 3 - 폭풍의 한복판에서
미국은 왜 이라크戰에서 실패했는가? 전쟁은 승리… 그러나 이라크 미래까지 직접 설계하려다 수렁에 빠져

美 CIA 국장의 9.11 手記 3 - 폭풍의 한복판에서
核을 파는 칸 박사, 核을 찾는 알 카에다, 이들을 쫓는 CIA의 숨 막히는 숨바꼭질

一流의 논리는 主人의 논리이고 건설과 생산의 논리이며 응징력과 보복력을 갖춘 이의 관용이다.

號도, 명예박사도 거부했던 그는 권력을 빙지한 군림(君臨)을 증오한 이였다.

漢字를 모르는 젊은 층을 교육할 생각은 하지 않고 漢字文盲者들에게 영합하는 어른은 흉하게 보인다.

북한중심의 시각, 객관성 부족, 북한의 시각에서 북한정권 美化. 反국가단체인 북한정권엔 유리, 조국엔 불리한 교재.

박정희-이승만-김춘추-한국어로 발전한다.

羅唐연합으로 최초의 민족통일국가를 만든 金春秋, 한미동맹으로 번영의 생명줄을 만든 李承晩, 富國强兵 이룬 朴正熙.

대한민국의 심장부를 無法(무법)천지로 만든 촛불폭도들을 비호하고 500명이나 부상한 경찰을 인권탄압자로 몰면서 김정일의 북한동포 학살엔 눈을 감는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경환)를 왜 국민세금으로 먹여 살리는가? 11명 위원중엔 6명이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자이고, 간첩과 빨치산을 통일열사라고 기리는 단체의 대표도 있다.

교육부 안팎에 포진한 좌파 인맥을 물갈이하지 않는 한 교과서의 편향성을 시정하려는 노력은 용두사미가 될 수도.

漢字를 알면 좋은 대학과 직장에 들어가고 人生을 즐길 수 있다. 여섯 달 투자로 평생이 즐겁다.

소비자(독자)를 무시한 생산자(기자)가 만드는 상품은 불량률이 많을 수밖에 없다.

李承晩의 自由民主 건국은 朴正熙의 富國强兵의 건설에 의하여 내용을 갖게 되었고 朴正熙의 성공은 李承晩의 희생을 딛고 서 있다.

교회가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하는 격이다.

全斗煥 정권은 재임기간중 세계 1위의 고도경제성장을 달성했다. 이 기간 국민소득은 2.3배로 늘었고 무역적자 구조는 무역흑자로 바뀌었다. 두 자리 수의 물가상승률은 2%대로 안정되었다. 외채도 크게 줄었고 국민저축률은 일본을 앞서는 세계최고 수준에 달했다.

한국은 지원병 제도를 부인하고 영원히 징병제로 가야 한다. 군대는 민주주의의 토양이고 울타리이다.

광대한 우주 속 지구에서, 그것도 생명체로 태어나고, 그것도 인간으로 태어나고, 그것도 북한이 아닌 남한에서 태어나고, 그것도 정상적인 몸과 정신을 갖고 태어나고, 정상적인 가정에서 정상적인 교육을 받고 정상적인 직장을 갖고 정상적인 결혼을 한다는 것은 행운중의 행운이다. 인간으로 태어나면 단 하루를 살아도 불평해선 안 된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면 불행해질 자격이 없다고 한다.

기업은 反국가-反기업-反과학적 역사관의 소유자를 가려내어야. 역사관은 인생관을 결정한다.

全敎組 刊行 통일교육 교재「이 겨레 살리는 통일」에 나타난 현대사 및 對北인식의 문제점.

통일부의 「전교조 통일교육교재 검토결과 및 조치계획」

고교 國史 교과서의「대한민국 때리고 金日成 父子 감싸기」

선동에 속아넘어가지 않는 시민이다.

人生은 결국 他人을 위해서 얼마나 봉사했는가, 무엇을 얼마나 생산하고 건설했는가, 자신을 위하여 얼마나 즐겼는가로 평가된다.

단풍紀行(2)/일본 관광단과 한국 관광단의 차이.

충북 단양을 지나니 양쪽으로 충주호의 일부가 보였다. 알프스 산에 둘러싸인 스위스의 호수 같다. 丹陽은 붉은 햇볕이란 뜻인데 햇볕을 받은 산과 단풍이 그렇게 보였다.

상황을 直視하고 최선을 다하면 轉禍爲福이 된다.

박정희, 현신규 등.

'무비판적으로 직수입을 한 나라는 열이면 열 전부 다 민주주의 병에 한 번씩 걸렸다'

유럽에서 발전시킨 민주주의 헌법, 박정희-이승만이 건설한 민주주의의 토대, 그 위에 우리가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