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운동세력은 한나라당의 응원세력으로 남을 것인가, 정치세력화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터무니 없는 의혹을 제기한 신부들을 가리켜 '인간적으로 정말 너무 하더라'면서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말라'고 말했었다.

'MBC OUT을 받아보니 혼자만 알고 도저히 넘어 갈 수 없어...

지난해 12월29일 있었던 反託승리 기념 행사 강연록이다.

어찌 나라의 흥망이 운수에 있다 하리오.

치욕의 평화보다는 正義의 전쟁을!

만약 지금처럼 한자어를 쓰지 않게 되면 한 100년 뒤 한국인들은 救急車를 외손자처럼 '아 배야, 아 배야 아저씨'라고 부를지 모른다.

公營을 勞營으로, 公益을 私益으로, 公正을 편향으로 바꿔치기 한 MBC는 公共의 敵이다.

말하는 숫법이 누구를 많이 닮았는지는 국민들이 잘 알 것이다. 한국인들의 양식이 살아 있는데, 이런 정당에 정권을 줄 리는 만무하다.

지난 여름 MBC가 한 짓을 우리는 알고 있다.

위기의 본질은 한국인의 정신에 있다.

MBC처럼 악랄한 거짓과 왜곡방송을 하고도 반성하지 않는 재벌과 신문이 있단 말인가? MBC처럼 편향된 시각을 갖고 사업을 하다가 망하지 않은 재벌과 신문이 있단 말인가?

오늘 노래방에서 高度 音痴(음치)와 보통사람이 각각 마이크를 듣고 송창식의 '고래사냥'을 합창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국가정보원의 새 모토. 미국 CIA의 모토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이다.

兩非論의 自慢에 빠지면 善과 惡을 구분하지 못한다.

<어떤 초등학생의 事後분석도 가장 위대한 정치가의 事前예측보다 낫다>

교실에선 말끝마다 ‘미국놈’하며 자기 자식은 外高·美유학 자랑

노무현의 반역성을 고발했다가 직위해제당했던 국회 공무원 柳世煥.

진실과 사랑과 돈을 전하는 풍선 보내기는 북한동포직접돕기이자, 총 한 방 안쏘고 이 정권을 해체하는 길이다.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이라고 독재를 미화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은 이들은 누구인가?

한국의 좌익들이 쓰는 '민중'은 '국민'이 아니고, 자유민주체제를 뒤엎고 사회주의 체제를 세우겠다는 계급혁명 정신으로 무장한 일부 사람들을 가리킨다.

이번 敎科部 개편을 신호탄으로 하여 국가기관내의 반역, 부패, 개혁저항세력을 정리하는 一大 선풍이 불기를 기대해본다.

智德體에서 우러나는 교양과 용기. 전문성과 애국심을 두루 갖춘 국제 경쟁력. 자유통일과 一流국가 건설의 주체세력.

1민족1국가2체제를 주장함으로써 對南赤化전략인 연방제를 사실상 지지. 노동당과 김일성에 대한 본질적 비판 없음. 從北 민노당 노선에 가깝다.

60여년 전만 해도 두 나라는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戰犯국가로서 惡의 소굴로 여겨졌었다.

경제적으로는 사회주의 지향, 정치적으로는 從北(종북)지향이므로.

국방부는 敎科部가 反국가적 역사 교과서를 검정 취소하지 않고 지금껏 사용하도록 방치한 데 대해서도 엄중 항의할 의무가 있다.

“대한민국의 얼굴에 침을 뱉고, 김정일의 얼굴에 화장을 해준 참 나쁜 책”

文學은 인간에 대한 탐험이다. 인간의 본질과 복잡성과 양면성에 대한 성찰을 도와주는 문학가들은 모범생일 수 없다.

전화 조사한 고등학생들의 귀에 비친 고등학교는 대체로 망가진 사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