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닷컴의 漢字혼용 글이 나의 생각을 바꾸었다.

한국의 인권부문 점수는 2.7로서 프랑스(2.9), 일본(3.4), 미국(4), 싱가포르(4.3), 포르투갈(3.7)보다 앞서 세계1류급이다.

기독교적 관점에서 본 건국 대통령

朴正熙, 黃長燁, 金東吉. 만고의 진리는 '미친 개에겐 몽둥이를!'이다.

'북한의 운명은 남한에, 김대중의 운명은 김정일에 달렸다'

<우리 헌법의 제정은 입헌주의의 불안한, 아니 매우 결함 많은 출발이기는 하였지만, 확실히 출발은 출발이었던 것이다>

前文은 유령 김일성 頌歌 수준.

헌법 5조는 국군의 임무를 국가의 안전보장 및 국토방위라고 규정하고 이를 '神聖한 의무'라고 표현하였다. 장교들은 聖職者들인 셈이다.

군인들이 아침 점호 때마다 '김정일 미친 개'라고 합창하고 국민들도 '김정일 개새끼'라고 스스럼 없이 말하기 시작할 때 개보다 못한 인간들의 종말이 시작되고 국가정상화의 길이 열리는 것이다.

强風 여부를 알기 위하여 사단장이 가장 먼저 낙하산 타고 뛰어내려.

국가적 자살의 사례 연구.

趙甲濟의 용인강연 동영상: '좌파정권의 北核 개발 자금 제공 의혹 조사해야'

군중폭동을 선동, 공화정을 전복시키려다가 발각.

민주주의는 애국자와 독재자의 피를 마시면서 자라는 나무라 했는데...

국민행동본부 부산강연회 중계.

사랑, 진실, 正義, 자유가 헌법적 가치이다.

趙甲濟, '집권세력의 의무를 다하라. 제발 국민들을 걱정시키지 말라'

- 歷史的으로 誤導된 부분을 바로 잡으며 -

맥나마라 전 장관의 별세를 보고. 지압은 전쟁意志가 전쟁武器보다 더 중요하다고 믿었다.

建國 61년 기념일을 내다 보면서 정리. 국민교양 - 法治확립 - 자유통일 - 一流국가. 출발점은 한글專用 폐기에 의한 韓國語 정상화이다.

부산강연: 7월7일(화) 오후 2시, KT정보통신센터 6층. 1호선 범일역 2번 출구. 용인강연: 7월10일(금)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대전강연: 7월15일(수) 오후 2시. 대전시청 대강당. 대구강연: 7월22일 오후 2시. 대구시민회관.

'지혜로운 자는 배우는 사람이고, 强者는 절제하는 사람이며, 富者는 감사하는 사람이다'

서거, 진보, 평화통일, 민족, 위원장이라는 말만 정확하게 가려 써도 좌익문제를 반 이상 해결할 수 있다.

다시 강조하고 싶다. 漢字語 학습을 못하게 하는 國語敎育은 文化的 政治的 자살행위와 다름 없다.

次善策은 이념무장이 잘 된 사람을 국무총리나 한나라당 대표로 세워 思想戰의 지휘관 역할을 맡기는 일이다. 자신의 부족함을 다른 사람의 능력으로 메우는 것이 민주적 리더십의 핵심이다.

이념적 중도인가, 정책적 중도인가?

“‘중도’는 실체 없이 거품뿐인 기회주의자들 - MB는 유령을 지지세력화하겠다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