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道와 人道를 구분 못하는 회사원들, 경적을 울리면 길 한가운데 주저 앉아버리는 行人.

인터넷 단행본(3)/트루먼의 한국전쟁

박정희는 자기 성공의 희생자, 김일성은 자기 실패의 受惠者가 되었다. 성공한 것은 '박정희 세습체제'이다.

李明博 대통령도 고르바초프의 이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북한동포들이 그런 문제의식을 갖도록 도와야 한다.

建國과 통일의 네 주인공은 一流국가를 見聞한 경험을 살린 自主的 개방파였다는 공통점이 있다.

중국-이란-북한-파키스탄의 '核의 축' 대 미국-한국-일본의 反核클럽이 벌이는 新冷戰 시대 개막.

중도실용 노선은 國格을 높이는 방도가 될 수 없다.

論語: '가난한 사람이 원한을 품지 않는 것보다는 富者가 겸손해지기가 더 쉽다'

평화, 人權, 웰빙에 취해버린 사회는 군사력을 古鐵로 만든다.

조국이 없을 때의 친일파와 조국이 있는데도 반역한 자, 반성한 親日派와 반성하지 않는 親北派, 살기 위하여 한 굴종과 알고 한 반역의 차이.

管仲型 지도자 - 등소평, 이광요, 이승만, 박정희, 명치유신 志士들이 동양적 실용주의 정치의 主流이다.

反민족적이고, 反과학적이고, 反지성적이고, 자기파멸적인 결과를 부를 것이다. 뿌리 뽑힌 존재로 만드는 것이, 인간과 국가를 가장 빨리 망치는 방법이다.

문제의 본질을 들여다 본 글들.

미래는 만들어가는 것이다.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하였다》를 연주하다.

진정한 여성해방자, 진정한 민주주의 건설자, 진정한 인권신장자.

韓民族의 野性을 바다와 해외로 분출시키도록 한 두 사람.

어려울 때 동맹국을 도와야 어려울 때 도움을 받을 것이다. 약속을 지킨 新羅와 깬 百濟의 운명을 보라.

『회사 사람들은 내가 나타나면 「천엔짜리가 왔다」고 수근댄답니다. 덕택에 은행 관계 일을 보는 데는 도움이 되지요』

기독교인들이 빌라도처럼 방관의 죄를 범할 것인가?

대책 없는 평화至上주의가 국가 지도부와 국민들의 정신을 망가뜨렸다.

聖經과 論語: '가난한 사람이 원한을 품지 않는 것보다는 富者가 겸손해지기가 더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