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스포츠나 예술에서 아무리 뛰어난 성적을 올려도 해외입양, 공무집행방해죄, 경범죄, 뺑소니, 사기사건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는 한 國運융성기는 錯視이고 환상이다

한 記者의 體驗的 보고

과학 기술 산업 분야에서 한글專用을 하게 되면 개념어가 암호로 변하여 정확한 정보 전달이 되지 않아 사고를 誘發할 수도 있다.

한반도의 현상타파인가, 현상유지인가?

"그의 정신이 종놈의 정신이기 때문이다."(칼라일)

억지 8: 북한의 人權탄압 실태에 대한 정보가 없어 문제를 제기하지 못한다. 반박: 지난 20년간 눈과 귀를 막고 살았나? 그렇다면 앞으로 입도 막고 살아라!

일부 기독교 인사들의 한심한 주문(2009년 3월1일): <북한은 미국과의 핵 폐기 협상과정에서 보여준 성의와 인내를 동족인 남한정부와의 협상에서도 견지해 줄 것을 호소합니다>

"응, 맘하고 패스트푸드점에 가. 거기서 런치 먹고 시스터 퍼포먼스에 셀러브레이트하러 가야 해. 햄벅은 스낵할께"

고급 신문이 없는 나라에선 반드시 政治와 국민교양이 망가진다.

누가 한국을 대표하여 시상대에 오를 것인가? 답은 간단하다. 李承晩, 朴正熙 두 분이 같이 오르면 된다.

建國 대통령과 建設 대통령은 위대한 교양인이었다. 교양은 가장 큰 生産性(생산성)이다.

靈泉교회 이용호 목사의 설교: "“경쟁이 치열한 한국 사회에선 자신의 힘대로만 하면 탈락합니다. 힘에 부치도록, 힘에 넘치도록, 능력의 한계를 뛰어넘어 일해야 성공합니다."

"반도체 산업이 없다는 건, 이거 석유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우리가 자체적으로 이 첨단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가부간 이걸 맹글어 봐야겠다, 그것이 경영자의 당연한 의무가 아니겠는가."

『崔鍾賢 회장, 이쪽은 「할렐루야」 팀이래요. 어때요, 「나무아비타불」 팀을 한 번 만들어서 같은 崔씨끼리 잘 해 보시는게』

태극기 흔들며 國軍으로 위장/우리쪽 전투기가 선회할 때마다 그들은 태극기를 흔들었고 주민들은 『저놈들을 그냥 살려 보내다니…』하면서 발을 굴렸다

手記/초등학교 6학년생이 본 전쟁과 愛犬

서울을 버리고 웅진으로 수도를 옮긴 백제는 漢江유역을 되찾지 못함으로써 망하였다. 서울을 버리고 세종시로 옮겨간다면?

가장 작은 나라 新羅가 삼국통일을 한 것은 國力이 강해서라기보다는 新羅지도부의 통일의지가 가장 강하였던 덕분이다.

“1억 개의 눈으로 문제판사들을 감시하자!”

법무부가 '정상적인 한국어'의 '불씨'를 이어가고 있다.

大田형무소 대학살… 수감자 명단에서 발견한 남편 이름. 나는 지청장댁을 찾아가 소리쳤다. 『내 남편은 죽었소. 당신들이 최후까지 직장을 死守하라는 무전을 친 덕분에 말이오. 당신네들은 닭까지 싣고 갔다지요』

엄마 잃은 아이… 자식 찾는 어미의 울부짖음…법도, 질서도, 인정도, 양심도 찾아볼 수 없는 비극의 현장이 바로 이 흥남철수의 현장이었다

MBC에 면죄부 준 손해배상 소송 1심 판결.

미숙한 판사들이 승진을 거듭하면 사법부는 誤判府가 되고 말 것이다.

이들에게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대한 결정을 맡길 수 있는가?

고양이를 개라고 주장하는 것 정도는 '네 발 달린 짐승이란 점에선 합치되므로 허위가 아니다'란 식의 억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