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사업을 무리하게 강행했던 김대중 및 盧武鉉 정권의 실세들로부터 보상을 받는 길을 찾아야.

1998년 11월14일 필자의 국회 본회의 대정부 질문 발언의 금강산 관광 사업 관련 대목을 소개한다.

우리 민족이 恩人을 잊은 죄값을 받지 않으려면 '소수의 義人들'이 先知者처럼 외치는 수밖에 없다.

레이건: "정부는 永生하는 존재이다."

"사람들이 하고싶지 않은 일을 즐겨 하도록 만드는 능력을 가진 인물이다."

'북한에 특이동향 없다'는 말은 국민을 誤導하였지만 '국가安保차원의 重大사태'라는 말은 진실의 힘으로 국민과 國政을 先導하고 있다.

드디어 "확증을 통해 북한 소행임이 드러난다면 단호한 대응을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장례식도 해군장이 아니라 국민장으로.

한 시간 동안의 웃음을 보장하는 교양 있는 우스개 모음.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호랑이 등에 오르는 일과 같다. 계속 달리지 않으면 잡아 먹힌다. 대통령은 항상 사건의 머리 위에 있어야 한다. 조금이라도 머뭇거리면 사건이 그의 꼭대기에 앉게 된다.>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공격 때문인 것으로 밝혀질 경우, 대한민국은 전쟁을 할 각오가 돼 있나?

그는 정치가의 역할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였다. 성격과 행동이 직설적이고 輕薄(경박)하였으며 결단에 따른 모든 책임을 스스로 졌다.

많이 아는 사람과 많이 실천하는 사람의 차이.

기뢰, 어뢰, 미사일, 핵무기를 싣고 있는지 여부를 조사라도 해야 할 것 아닌가?

이 急所를 치면 기절을 하든지 무너진다.

아름다움과 희망과 기쁨과 용기, 그리고 힘의 靈感을 받아들이는 한 그대는 젊은 존재이다.

식사비용을 실수요자인 학생들의 ‘가족’이 아니라 ‘정부’가 부담하라는 것이므로 또다른 형태의 ‘유상급식(有償給食)’이다.

李承晩·朴正熙의 淸貧과 김일성·김정일의 부패, 권력자는 깨끗하고 富者는 베풀어야 공동체가 유지 된다

"대통령에겐 논란꺼리가 항상 유리하게 작용한다. 국민을 직접 설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니까."

金正旭씨가 바라본 李대통령의 최대 관심사는 백성을 배불리 먹이는 일이었다.

공산주의자들은 깨끗하다는 환상이 아시아에서 수많은 젊은이들을 유혹했다.

이 '통일사기꾼들'은 자유통일, 흡수통일, 북한人權, 북한해방이란 말만 들어도 驚氣(경기)를 일으킨다. 자유, 인권, 해방이란 말이 그들의 위장막을 벗기는 칼이기 때문이다.

북한동포들의 평균 壽命은 65세 前後이다. 한국은 80세이다. 65세 이상 사람들이 북한에서 났더라면 지금은 이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한글專用으로 文法파괴, 좌익得勢로 憲法파괴!

트루먼은 소년시절 세 가지를 즐겨 하였다. 피아노 치기, 독서, 그리고 역사에 대한 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