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유엔이 한국 정부보다 더 강경하게 북한정권을 제재해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公職者가 있다면 그는 事大主義者이다. 외국인이 한국인을 위하여 피를 흘려 줄 것이라고 기대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夢想家이다.

통일의 전제조건으로 주한미군철수를 주장하는 북한의 입장을 보다 완전한 표현으로 수용한 문서

김정일을 테러主犯, 전쟁범죄자, 민족반역자로 규정하였던 5.24 연설은 가짜 李明博이 한 것인가?

'親서민 정책'이라고 하면 다 알아 듣는데 이미 용도폐기해야 할 '중도실용' 노선을 살리려고 억지로 갖다붙여놓으니 언어의 不和가 일어난다.

6.15 반역 선언 다음 날에 썼던 글.

100년 전 조선과 오늘의 한반도.

"썩은 정치인들이 자식들을 도피시킬 동안 國軍은 피로써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냈다"

세익스피어에 따르면 그들도 곧 축 늘어진 老人을 거쳐 '이빨 빠진 갓난 아기'로 돌아간다. 힘이 있을 때 너무 오만하지 않아야 힘이 없을 때 구박을 받지 않는다.

아무리 급하고,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감동을 주지 못하는. 조국에 대한 사랑도, 敵에 대한 분노도 심지 못하는 연설이다.

主敵이 공격해와도 自衛權을 행사하여선 안 된다는 국민이 26%(20대에선 약50%)나 되는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

그 참전비를 찾았다. 34명이 戰死했다.

'北특이동향없음파'와 中道論者들이 대통령의 귀와 눈을 가리는데...

李 대통령은 사람 속에는 善보다 惡이 더 많고, 그 惡을 건드리지 않는 것이 정부가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정부를 운영해온 것은 아닌가?

그들은 역시 中共인가?

두 가지 觀相(관상): 천안함의 진실을 지키려는 이들과 덮으려는 이들은 인상부터 다르다!

국방장관 설명문

齊 나라 管仲의 경고.

건전한 政治 유머 모음

국가가 예산으로 지원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이 역시 ‘무상’이 아니라 ‘유상(有償)’임이 분명하다.

인천공항이 성공해도 사과 않고 이번엔 4대강 사업 반대!

MBC·KBS, 경향신문·한겨레 등의 거짓과 선동에 연방제 주장하는 親北·反美세력이 합세

광주사태를 취재했던 수백 명의 기자중 그런 의심을 한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 대대규모의 북한군이 등장할 무대가 없었다.

"사전계획된 의도적 발포는 없었다."

배리 골드워터의 '자랑스런 極右論' . "正義를 구현해야 하는 데서 온건한 것은 결코 德(virture)이 아닙니다."

황장엽이 곁에서 본 김정일의 진면목. 편조는 고려 말 공민왕 때 국정을 농단했던 요승(妖僧) 신돈(辛旽)의 속명이다.

‘고위험’ 사업을 무리하게 강행했던 김대중 및 盧武鉉 정권의 실세들로부터 보상을 받는 길을 찾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