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바초프는 그를 존경했고, 김정일은 鄧小平과 흐루시초프를 증오하였다.

"韓美방위 조약이 북괴의 전쟁 도발을 막는 유일한 방파제가 되는 것이지 4대국 보장론 운운은 잠꼬대 같은 이야기입니다"

<속담에 積善之家에는 必有余慶이오 積惡之家에는 必有余殃이라고 하였으니 그토록 악한 일만 30년 동안이나 해온 자들에게 천벌이 내린 것이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실용적, 현실적, 자주적 노선으로 관념적, 위선적, 사대적 생리와 토양을 바꾸려 하였다.

문제 발언록(29)/심재환 변호사

反봉건 市場혁명이 사회를 바꾸고, 사회의 변화가 정권을 바꿀 것이다.

從北得勢와 한글專用은 같이 간다.

우성, 공정행보, 희토류, 중, 명저, 사유, 인수전, 한은 등.

安秉直 교수는 이렇게 말했어야 했다: “보수는 反共을 강화하고 자칭 진보는 從北을 버려야.” 保守가 반공을 버리는 것은 자유와 민주와 시장과 통일과 국가와 양심을 버리는 것이다. 반공을 버린 保守는 가짜이다.

머리말

한 在日동포를 감동시킨 막걸리 이야기.

반공주의만으로도, 자유민주주의만으로도 안 된다. '反共자유민주주의'라야 자유와 번영을 지킬 수 있다. 反共을 버린 保守는 시체로 남을 것이다.

모르면 이는 말이 아니고 怪聲이다. 怪聲이 판 치는 사회는 시위현장처럼 혼란스럽다.

<金大中의 연방제 통일주장은 북괴의 주장과 동일함은 물론 金大中도 이를 스스로 인정하고 있을 뿐 아니라 특히 연방제와 함께 「한반도의 外軍 철수」를 주장함으로써 同 연방제를 내세워 주한미군 철수를 관철하려는 북괴의 전략적 기도에 영합하였다>

역사의 창조자인가, 역사의 도망자인가?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다.

'자유통일로 一流국가 건설'을 作名化, 구호화해야.

자유통일로써 짐승보다 못한 김정일 세력을 몰아내고, 짐승 같은 생활을 하는 2300만 동포를 해방하는 데 써야 한다.

"우리가. 이게 사회주의 한 30년 해보니까 역시 인민들 먹이고 살리고 하는 것은 서방세계로 뻗쳐 나가지 않으면 도저히 할 수 없다."

申相玉 崔銀姬 납치 시인: "申감독을 유인, 유혹하자면 뭐가 필요한가. 그래서 실제 崔선생을 이렇게 데려다 놓았습니다."

북한의 연방제 赤化 통일 방안은 통일된 나라가 기존의 동맹조약을 폐기하고 중립국이 되어야 한다는 조건을 담고 있다.

기자가 暗號를 써놓고 독자들에게 알아서 이해하라고 하는 것은 일종의 가혹행위이다.

한글전용이 最高로 편하니 全 국민이 한글전용이 愛國인 줄 착각하고 서로간에 앞다퉈 愚鈍化 되는 것을 박수치며 좋아하고 한글전용의 不當性을 주장하면 입에 게거품을 물고 人民裁判式으로 非難만 해대고...

떠도는 말들이 모호하고 상스러운데 先進國이 될 수는 없다.

대통령의‘慶祝辭’까지도 엉터리인 것은 한글전용을 고집하는 정부의 잘못된 語文정책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