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至上주의는 분열과 전쟁을 부른다

하루하루를 전투하듯이 살아가는 가운데서 행복을 발견하는 수밖에 없다. 위험을 피하지 말고 위험속으로 들어가 보람을 찾는 것이다.

우리가 행복하게 저녁을 먹을 수 있는 것은 정육점 주인의 善意 덕분이 아니라 그의 이기심 때문이다.

그는 좋은 아내를 얻은 남자이다. 惡妻만큼 나쁜 惡은 없다.

밝아오는 새벽을 맞으면서 하는 다짐: 自主국방, 自由통일!

私生活이 깨끗한 지도자만이 위기 때 목숨을 걸고 결단을 내릴 수 있다. 인간은 생활이 복잡하면 복잡하게 생각한다. 국가 지도층의 소박한 삶이 중요한 것은 그래야 용기가 생기기 때문이다. 깨끗한 만큼만 용감해질 수 있는 것이다.

〈우리 韓族에게 제일 급하고 제일 긴요하고 제일 큰 것은 광복사업이라. 공산주의가 이 일을 도울 수 있으면 우리는 다 공산당되기를 지체치 않으려니와 만일 이 일이 방해될 것 같으면 우리는 결코 찬성할 수 없노라.〉

우리 愛國진영은 '평화수호세력'이다.

박승춘 장군, "대낮에 민간 지역까지 포격한 것은 한국인들에게 그 장면을 보여주려고 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국민들이 전쟁공포증을 갖도록 하기 위한 것이죠."

히틀러의 라인란트 진주 당시 英-佛이 단호하게 대처했으면 2차대전은 없었을 것이다.

自主국방의 나라 이스라엘 紀行(9)

自主국방의 나라 이스라엘 紀行(8)

自主국방의 나라 이스라엘 紀行(7)

자주국방의 나라 이스라엘 紀行(6)

自主국방의 나라 이스라엘 紀行(5)

自主국방의 나라 이스라엘 紀行(4)

"한반도에서 가장 전쟁을 두려워하는 자는 김정일."

自主국방의 나라 이스라엘 紀行(3)

自主국방의 나라 이스라엘 紀行(2)

사병에 대한 가장 큰 벌은 '전투참여금지령'. 장교들은 '돌격' 명령이 없다. '나를 따르라'는 명령만 있다.

경찰관은 빨갱이에게, 국군은 북괴군에게 얻어맞도록 방치한 대통령에게 최후통첩해야.

趙甲濟 기자의 부산時局 강연 녹취록(2)/"김태영 장관이 대통령을 닮아간 것 같다."

"北爆 명령을 안 내린 이명박 대통령을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러지 않으면 오늘의 담화는 또 하나의 NATO(No Action, Talk Only·'행동은 없고 말뿐') 문건이 되어버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