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의 너무나 무시무시한 예언.

계시록과 이사야書의 무시무시한 저주: <악의 후예들(offspring of the wicked)은 영원히 그 이름이 지워지리니, 조상들의 죄를 자손들에게 씌워서 도륙할 장소를 마련하라>

“각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지금 주무시고 계실텐데요?”

한국에서 서른 살 이상을 살면서 김일성 김정일 등 북한정권의 惡行을 한번도 비판해본 적이 없는 사람은 '인간 이하' 취급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강철환 기자의 피를 토하는 트위터.

"사랑은 모든 것을 감싸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소망하고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惡人을 無罪라 하는 자는 국민의 저주를 받을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고 있으면서 김정일의 사망을‘서거’로 높여 표현하고 그의 사망에 대해 깊은 슬픔을 표명한 자들에 대해서는 國法에 따라 엄벌을 가해야 할 것이다.

"독재자가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항시적인 「전쟁 상태」를 평화 상태라고 인정하고 이러한 평화유지를 주장하고 있는 평화주의자들, 평화공존주의자들은 평화의 간판을 쓴 위선자이고 기만자이다"

김정일에 대한 평가가 자유와 인권과 복지와 생명을 한 인간이 어떻게 판단하는가를 실험하는 리트머스 종이가 되고 있다.

"是와 非를 분별하지 못하는 언론과 지도자가 있는 한 우리 사회는 방어에 실패할 것이다."

李明博 정권은 금쪽 같은 4년 동안 손 놓고 있다가 세상을 이 지경으로 만들었다.

젊은층이 선동에 잘 넘어가지만 그런 흐름에 저항하면서 버티고 있는 젊은이들은 보석 같은 존재이다. 主見 있는 이들이 미래의 국가 지도자감이다.

作名을 잘못하면 평생 고생한다는 좋은 예.

이제는 대한민국을 살리느냐 죽이느냐 하는 死生결단의 싸움을 각오해야 한다.

김정일에 눈감고, 박정희 욕하는 게 진보인가? 富國强兵한 선배들이 쓰레기라면 당신들은 쓰레기 부산물인가?

사나운 從北과의 싸움은 피하고 만만한 黨 지도부만 공격한다.

국가보안법 폐지하자면서 북한인권법은 반대(이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