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라이스-럼즈펠드-체니 회고록, 김대중엔 비판적, 노무현은 경멸, 李明博엔 好評.

崔普植 조선일보 기자의 재미 있는 칼럼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이 만들어놓은 시장경제 체제의 자율성과 개방성 덕분이다."

김정일에 눈감고, 박정희 욕하는 게 진보인가? 富國强兵한 선배들이 쓰레기라면 당신들은 쓰레기 부산물인가?

한나라당이 정치적 낙동강 전선을 포기하고 유권자들이 선동에 넘어가면 從北세력과 국군이 정면대결하는 內戰的 구도가 완성된다.

인간살처분에 침묵한 러시아와 중국, 북한정권의 인간말살에도 그렇게 할 것.

깡통차고 동냥 다니는 서울시장

그랜드 캐년이나 요세미테에 가서 대자연을 바라보면 숨이 막힌다. 神을 느끼게 된다. 인간존재의 왜소함도 알게 된다. 인간이 겸손해지는 것이다.

무상복지는 공산주의하자는 것.

북한정권과 從北역도들로부터 욕을 많이 먹는 사람일수록 선하고, 이들로부터 칭찬받는 이는 惡한 인물일 확률이 매우 높다.

"북한 위정자들과 우리가 핏줄이 같다고 생각하는 것은 誤算이다" "우리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는 신념이 있어야 한다."

기업에 투자를 강요할 수 없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는 사람을 어떻게 비대위원 에 人選할 수 있는가?

도움이 필요 없는 사람들에게까지 공짜 복지를 선물하면 정작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돈을 쓸 여유가 없어진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한나라당의 새 黨名 새누리당 有感

나경원 후보가 강용석 의원처럼 박원순 후보측의 문제를 끝까지 추적하지 않고 선거 후 정치 무대에서 자취를 감추어버린 점은 '웰빙 보수'의 전형적 행태였다.

敵과 惡을 응징할 용기가 없으므로 그 열등감을 만만한 사람들을 상대로 푼다.

대통령을 망신주어 집안 살림 나아졌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