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그릇에서 시작된 반란은 사상, 이념, 가치에 관한 싸움으로 승화될 때 완성된다.

12월 大選의 역사적 의미

최원석인가 이학영 일당인가. 진짜 강도는 누구인가.

반성한 친일파와 반성하지 않은 親北반역자, 누가 더 나쁜가? 모르고 한 굴종과 알고 한 반역, 어느 쪽이 더 나쁜가?

張良守 교수의 名文에서 생각 난 것.

채널 A 박종진의 쾌도난마 출연 趙甲濟 대표 발언 부분 녹취록

진정한 의미의 '위로부터의 혁명'을 시작하여 전면적이고 본질적인 개혁을 시작하였다.

국정원 조사를 받고 1999년에 쓴 글. 그 전에 이미 그는 월간조선 인터뷰를 통하여 轉向을 공개 선언했었다.

보수와 진보의 대결이 아니다.

국민들이 새누리당을 1당으로 만들어주었는데, 스스로 다수결 원칙을 포기! 황우여 원대 대표가 책임자!

文氏, 흥남철수 작전 때 美軍 수송선을 타고 월남한 실향민 아들, 변호사이면서 反헌법적 국가연합 주장.

이 합의문은 종북좌파의 속셈을 드러내었다는 점에서 천기누설에 해당한다.

이 신념 집단, 신앙 집단을 ‘가상의 敵’이라고 말하는 것은 순진성의 다른 표현이겠지요?

敵을 좋아하고 친구를 미워하는 진보당 당선자.

선거가 국민각성의 계기가 되었다는 데 역사적 의미가 있다. 많은 경우 선거는 국민들의 분별력을 파괴하는 선동장이 되는데, 이번 선거는 국민 교육장이 되었다.

"우리 누이가 강간당할 때 너희는 강간범을 위해 위선적 기도를 하고 있었더냐?"

"여덟 사람. 한 사람은 圓卓 위에 올라가고 일곱 명은 圓卓을 돌린다."

김일성주의조직 실천연대 사건으로 2심에서 유죄 선고 받아.

주기도문·사도신경 없고 교회 상징은 백두산 돌. 한명숙 남편이 안병무 교수와 함께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