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語를 공용어로 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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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수강료가 2백만 원 하는 영어유치원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고 신문이 보도했다. 여기에 자식을 입학시키려는 경쟁 또한 치열하다고 한다. 하루에 4시간 이상 週 5회 수업하는 유아 영어학원이 900개 정도라 한다. 이렇게 어려서부터 영어를 가르치는 이유가 뭘까? 영어가 유창해야 좋은 대학과 좋은 직장에 들어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다고 영어가 잘 될까? 결론은 아니다. 영어를 공용어로 하여 일상에서 국민들이 모두 사용하기 전에는 영국과 미국인들 처럼 영어를 잘할 수 없다는게 전문가들의 말이다. 한국인들이 영어에 투입하는 돈과 시간은 엄청나다. 학교·학원·직장·해외연수 등으로 年間 수천억 원이 들어가지 않을까. 이러지 말고, 싱가포르처럼 영어를 공용어로 삼는 것이 현명하겠다. 實用이 중요하다.
[ 2023-10-29, 04:1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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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korea   2023-10-29 오전 9:48
지당한 말씀입니다.
1990년 대 말, 복거일 선생의
주도로 영어 공용어 이슈가 쟁점이
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같은 입장에서 영어 공용어 주장에
적극 찬성을 했지요.
당시엔 아직 인터넷이 오늘날처럼
활성화된 시절이 아니지만 그래도 열띤 논쟁이
있었습니다. 결국 패했습니다만...
늦다고 생각될 대가 가장 빠르다는
말을 상기하면서....
실용정신, 실익의 개념부터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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