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對北) 운동은 일본인들이 가장 잘한다
30여 년 경험에 의하면 일본인들처럼 조용히 진심으로 하는 외국인들을 볼 수가 없다.

이민복(대북풍선단장)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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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북 운동에서 겪어본 바 가장 우수한 외국인은 일본인들
  아마 반일 중독에 빠진 이 나라에서 이런 말은 맞아죽을 소리이다.
  위안부에 대해 아주 사실 그대로 썼음에도 대법원까지 다니며
  거의 10년 간 친일분자로 고생한 박유하 교수가 그 단적 실례이다.
  그럼에도 박유하 교수처럼 말하려고 한다.
  대북통일운동을 나름대로 30여 년 해오며 경험에 의하면
  일본인들처럼 조용히 진심으로 하는 외국인들을 볼 수가 없다.
  아라키 교수도 제가 대북풍선을 개발한 2005년부터 참여하여 오신다.
  요란스러운 대북운동단체에 가시라고 해도 시종일관 저희 곁에 계신다.
  대북풍선의 최적지인 백령도 현장에까지 다녀가실 정도이다.
  
  북한인권운동도 일본인들이 가장 먼저 시작했음을 다는 모를 것이다. 일본인들의 모범을 본받아 1996년 윤현, 김상헌, 김영자 등 북한인권시민연합을 묶어 시작하였다.
  
  중국 내에서 탈북자 구출운동도 일본인들이
  가장 먼저 조용히 진행하였다는 것도 저는 잘 안다.
  1990년 중반부터 해오는 일본 시민단체 분들 여러 명을 저는 잘 안다.
  
  미국의 슈쟌이나 북한 인권단체대표 베네수엘라 사람처럼 요란스럽지 않다.
  이에 비해 일본인들은 진정성 있는 곳에 찾아오지
  요란하고 사기성 있는 곳에는 가지 않는 것을 경험한다.
  세계에서 가장 신사적이고 예의있고 진정성 있는 외국인은
  일본인이라는 것을 저는 직접 경험한 사실 그대로이다.
  
  식민을 당해도 신사에게 당하는 것이 차라리 나은 것이다.
  중국이나 러시아에 식민되었다면 저 북한 꼴이 딱 되었을 것이다.
  어떤 이는 식민지 되는 것은 싫다고 하는데 그것은 주관이다.
  제국주의 시대에 힘이 약하면 힘센 어느 나라에든 먹히는 것이 현실.
  그래서 실력을 키워야 한다고 안창호, 윤치호 등 선각자가 가르친 것이다.
  나라 망한 것은 일본도, 이완용 탓도 아이요. 국력이 약해서였다.(안창호)
  
  어떤 이들은 식민지 백성으로 실력을 키운다고 해도 독립을 이룰 수 없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아시아를 제패한 일본 속에서 독립을 쟁취할 수 없다.
  그럼에도 실력은 그 독립에 직접적 영향을 준다.
  남의 힘으로 독립이 되었을 때(이승만의 외교적 독립 사상이 그대로)
  건국에 그 실력이 절실하게 잘 쓰이게 된 역사가 말해준다.
  따라서 식민으로서 실력을 키워 독립을 쟁취할 수 있느냐 하는 질문 자체가 잘못이다.
  
  김일성이 길림육문중학교 때 안창호 연설을 듣고 식민 상태에서 실력 배양해서 어떻게 독립을 쟁취하냐고 물었다는 것은 대화가 안되는 허망함이다. 그래서 반일 무장투쟁으로 독립한다는 김일성의 주장은 철 없고 무모하기 짝이 없는 노선인 것이다.
  
[ 2023-10-29, 04:0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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