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강도 행위를 찬양해서는 안됩니다

이민복(대북풍선단장)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글자 작게 하기
  • 글자 크게 하기
  김구 찬양의 선두적 유명 유튜버 황현필 강사님 앞! 김구의 치하포 살인 사건에 대한 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팩트로 논합시다. 치하포 사건은 일본 경찰이 수사한 것으로 어린이용 백범일기에 써있습니다.
  
  아닙니다. 당시(注:1896년 3월)는 일본에 병합되기 전이기에 조선 경찰이 나서 체포하고 수사한 자료가 엄연히 남아있습니다. 김창수(金九의 예전 이름) 자신도 수사받을 때 국모를 죽인 원수를 갚았다고 하는 진술이 한 마디도 없습니다. 김창수의 살인 강도 행위는 그 당시 조선의 독립신문 기사로도 남아있습니다. 아마도 국모를 죽인 복수 사건이라면 대대적으로 떠들었겠지요. 또 조선정부가 피해 일본 가족에게 상당한 비용으로 배상한 자료가 역사자료로 남아있습니다.
  
  또 왕이 전화를 해서 사형을 면했다는 백범일기의 수록은 거짓입니다. 전화 개설은 그로부터 2년 후라는 역사 자료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 외국인을 살인 강도한 것을 왕이 두둔했다면 외교적으로 그게 좋을 수 없기에 말이 안되는 거짓입니다. 이조실록에도 그런 왕의 명령을 내렸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김창수의 살인 기질 연속인 테러와 암살은 그 후 중국과 해방 후 귀국에서도 이어졌고 자신도 암살당한 것이 역사입니다. 약 장사를 국모를 죽인 일본군 장교라고 하고 왕이 전화로 사형을 면해주었다는 근거는 오직 백범일기에만 있습니다. 아마도 이승만이 이런 거짓 일기를 써 놓았다면 아마 경기를 내며 헐뜯겠는데 왜 김구만 그렇게 감싸시나요.
  
  후대들에게 이런 살인강도, 테러, 암살을 본받으란 말이나요.
  아마 헤이그 밀사로 갔다 얼굴 종기로 죽은 이준도 항일의 울분으로
  국제 회의 장에서 배갈라 죽었다고 강의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거짓 사실로 강의하지 마시길 부탁 드립니다.
  유명하신 만큼 많은 사람들이 속게 되니까요.
  
  사람을 쳐 죽일 정도의 인간성을 한번 헤아려 보세요.
  개개인 모두 우주와 같은 생명이기에 경전에도
  천하보다도 귀한 것이라고 하였는데
  이를 때려 죽이는 인격이 과연 존경 대상이 돼야 하는가요.
  돈 좀 벌겠다고 타국에 왔다가 죽임당한 이가 일본인이라고 해도
  그 피해자 가정과 가족의 고통을 헤아려 보세요.
  그래서 조선 정부가 피해자 가족에게 배상한 것 아닌가요.
  그럼에도 살인강도 행위를 감싸며 많은 이들에게 강의한다는 것이 과연 제 정상인가요.
  
  
  
  
  
  
  
  
  
[ 2023-10-01, 18:5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맨위로월간조선  |  천영우TV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자유민주연구원  |  이승만TV  |  이기자통신  |  최보식의 언론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