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표가 대통령을 만나려고 하는 것은 사법 리스크를 완화해 보려고 하는 것일 뿐.
야당대표는 국민으로부터 인정받으면 되는 거지 대통령에게 인정받으려고 할 필요는 없지요. 굳이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을 만나려고 하는 것은 사법 리스크를 완화해 보려고 하는 것일 뿐 민생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기현 대표와는 격이 안 맞아 안 만나고 대통령과 만나 격을 높이려고 하는 것도 넌센스지요. 그렇다고 해서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격으로 올라가는 것도 아닙니다. 일단 불구속되었으니 이제 그만 대통령에게 목매달지 마시고 스스로 민생정치를 함이 옳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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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뱀 이죄명의 조동아리에서 무슨 얼어 뒈질 '민생' 타령이 나올 수 있는가 ? 이놈에겐 민주, 민생, 기본 . . .운운 . . 듣기 좋은 말들은 모두 공허한 잡소리일 뿐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놈에겐 눈길 한번 줄 필요가 없으며 이놈을 한시 바삐 때려잡아 지방토착 토건비리를 깨끗이 청소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