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정직함보다 훨씬 못한 한국

이민복(대북 풍선단장)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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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모노세키 조약은 1895년 4월, 청(淸)의 강화 전권대사 이홍장과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와 체결한 강화 조약.
  청이 조선의 독립을 확인하고 군비 2억 냥을 배상하며,
  랴오둥반도와 대만, 펑후섬을 일본에 할양하는 내용으로 한다.
  이토 히로부미는 이홍장에게
  귀하를 10년 전 만났을 때 양복을 권고해 드렸는데
  아직도 중국 복 그대로 이십니까.
  그러자 이홍장은 <그래서 우리가 졌습니다.>
  
  청일전쟁 후 쇠퇴한 중국은 모택동으로 바닥을 찍다가
  등소평으로 일어서 오늘에는 제2위 국가로 우뚝 섰다.
  중국에 가보면 청일전쟁 사실을 그대로 박물관을 세우고 보여주고 있다.
  자존심이라면 중국만큼 높은 나라가 없음에도 왜 이럴까.
  체면을 우선하느라 감추거나 심지어 거짓보다는
  정직함이 위대해짐을 잘 알기 때문이다.
  이홍장이 모택동 되었다면 훨씬 일찍 강국이 되었을 것이다.
  
  중국에 비해 한반도의 북과 남은 어떤가.
  북한은 더 말할 것도 없이 거짓말로 나라의 기틀을 세웠다.
  그 거짓말이 들통 날까 가장 쇄국 정책을 견지한다.
  이와 반대로 개방한 남한은 러시아, 영국을 능가하는 세계적 국가가 되었다.
  그럼에도 아직도 거짓을 국가 유공 우상으로 세우고 있다.
  평범한 약 장사를 살인하고도 국모 죽인 일본 중위로 포장한
  자서전을 쓴 김구를 독립의 국부처럼 추앙.
  붉은 군대와 함께 자유시 참변으로 독립군을 결단낸 탈영병 출신,
  홍군 복장의 홍범도를 육군사관학교에 세우고 있는 실정이다.
  이걸 보면 중국의 정직함보다 훨씬 못한 것이다.
  몸집이 큰 자가 작은 자에게 얻어맞고 진 것과
  몸집이 작은 자가 훨씬 큰 자에게 졌을 때
  누가 더 창피할까.
  한국의 창피함은 중국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따라서 정직함의 중국을 최소한이나마 배워야 한다.
  
[ 2023-09-30, 09:1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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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타임즈   2023-09-30 오전 9:43
근현대사 역사는 가짜가 많다. 새로 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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