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은 명예에, 종은 체면에 목숨 건다
여행 중 만난 사람들140 명예를 생명보다 더 중요시했던 민족의 공통점은 결투문화(決鬪文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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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glish version is below.)
  
  스위스인들, 그들이 한(限)없이 부럽고 존경스럽게 보였다. 유비무환(有備無患) 정신이 철저해 보였기 때문이다. 인간은 누구나 스트레스 안 받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미소짓고 웃으며 살고 싶어 한다. 이기적(利己的) 본능이 우선하니까. 그럼에도, 이들은(스위스, 미국, 일본, 호주, 나토국 등 대부분의 부강한 나라들과 베트남, 인니 등) 선후진국(先後進國)을 막론하고, 전쟁에 대비한 국방력은 물론 군인과 군사문화를 사랑하고 존중한다. 그래야 군인들이 전쟁에서 이길 수 있으니까. 노예가 되지 않으니까. 스파르타 전사(戰士)들이 용감했던 이유도 그들의 배후에는 항상 용기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엄마가 있었고 아내가 있었고 애인이 있었기 때문이다.
  
  여성들로부터 ‘트레산테스’ 즉 비겁한 자란 말을 들으면 끝이었다. 영구 퇴출당했다. 전쟁에서 방패를 들고 돌아오든지, 방패에 실려 돌아오든지 해야지(승리 아니면 죽음) 그 중간은 없었다. 중간자(中間者)들은 가장 멸시(蔑視)받던 비겁자였기 때문이다. 즉, 명예(名譽)를 위해 죽고 명예를 위해 사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긴 것이다. *("내가 네 행위를 안다.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너는 차든지 뜨겁든지 해야지,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으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해 버리겠다. 요한계시록 3:16)
  
  이러한 명예 존중 사상과 전통은 비록 모양새는 달리하지만, 나라마다 다 있었고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명예를 생명보다 더 중요시했던 민족의 공통점은 결투문화(決鬪文化)이다. (유교 문화권에는 없는 덕목이다. 굳이 있다면 체면(體面) 문화 정도(명예≠체면). 전자(前者)는 지배계층이다. 명예를 지키기 위해 총 혹은 칼로 단번(單番)에 결판냈다. 그리고 승복했다. 후자(後者)는 천민계층이다. 체면을 지키기 위해 입으로만 싸웠다. 목숨 걸고 싸우는 것이 아니므로 승산(勝算)도 없고 승복(承服)도 없었다. 평생을 말싸움으로 나라를 망쳤고 지금도 그렇다. 이처럼 명예와 용맹을 자랑했던 민족들은 겁쟁이(비겁자)를 제일 천시(賤視)하고 멸시했다. 줄루족은 비겁자를 ‘이그왈라’, 바이킹은 ‘피예트’, 몽골족은 ‘아임헤이’, 일본인은 ‘오쿠비오모노’라고 불렀다.
  
  조선조의 지배계층인 사대부(士大夫) 양반(兩班)들은 거의 다 가짜였다. 체면과 자존심은 있되 명예심은 없었기 때문이다. 양인(良人)이나 천민보다 못한 겁쟁이요 비겁자였다. 명(明). 청(淸). 중공(中共). 일제(日帝)와 목숨 걸고 싸운 양반의 명단이 없다. 그렇다면, 현대판 양반인 판검사, 학자, 군장성, 정치인, 언론인 성직자 등은 대한민국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목숨 걸고 싸우는가. 단, 한 명이라도 있는가이다. 여야, 좌우를 떠나, 자국(自國)인 대한민국을 적대시하고 싸우는 개인과 집단이 있을망정, 실제로 주적인 북괴와 중공에는 찍소리 한마디 못 하는 비겁하고 천박한 노예근성을 지닌 가짜 양반들로 우글우글할 뿐이다.
  
  동서양 모두 진짜 지배계층(양반)의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 공정하게 물건을 사고파는 상인들, 기계를 만들고 고치는 기술자들, 창조하고 발견하는 천재와 과학자들을 사랑하고 존경했다. 지금도 그렇다. 더더욱 이들은 용맹한 전사(戰士)들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우리는 우리를 보호하는 이가 누구임을 잘 알고 있다. 고로, 당신들의 피와 영혼은 영원히 우리 모두로부터 숭배(崇拜)를 받을 것이다.” <계속>
  
  감사합니다. (나라가 망하면 모든 걸 다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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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ople met on my backpacking140 – people who risk their lives for honor.
  
  To me, they were enviable and respectful because of their thorough readiness spirit. Of course everyone wants to live a life without stress, thinking positively, smiling. Selfish instincts come first. Nevertheless, they love and respect soldiers and military culture as well as defense against war, regardless of all kinds of countries (such as Switzerland, the USA, Japan, Australia, NATO, Vietnam, and Indonesia). That way soldiers can win the war. The reason why Spartan warriors were brave was because they always had a courage and encouraging mother, a wife, and a lover.
  
  A man's life was over when he heard the word "Tresantes" from the Spartans. They were either returning from war with a shield in their hand or being carried on a shield as a corpse. Because the middlemen were the most despised coward. In other words, it was the highest value for them to die for honor and live for honor. *(‘I know your works: you are neither cold nor hot. Would that you were either cold or hot! 16 So, because you are lukewarm, and neither hot nor cold, I will spit you out of my mouth. Revelation 3:16)
  
  This tradition of respect for honor was and still is in every country. The same thing about the people who valued honor more than life was the culture of duel. (Confucian culture didn't have this but a culture of face. The former uses a gun and a knife to defend its reputation. And they accept the result. The latter only fights with their mouths to save face endlessly. It's not a fight for life, so there's no chance of winning. Gradually they destroy their country with the verbal bickering). The people who boasted such bravery looked down on the coward the most. The Zulu people called the coward "Igwala," the Vikings "Fyet," the Mongols "I'm Hei," and the Japanese "Okubiomono."
  
  Most of the aristocrats, the ruling class of the Joseon Dynasty, were fake. Because they had face and pride but no honor. They were cowards who were worse than any lowers then. There is no list of yangban who fought for their lives against the Ming, Qing, CCP and Japanese imperialism. Then, do modern aristocrats such as judges, scholars, military generals, politicians, journalists, and priests fight for their lives to protect the reputation of the ROK? No, not at all. Shamefully, there are only individuals and gang groups fighting against their own country, ROK, regardless of the ruling and opposition parties, left and right. They are actually just fake aristocrats with a cowardly and shallow slave mentality who bow to the main enemy N.K and the CCP.
  
  They have something in common. They loved and admired workers who worked faithfully, merchants who traded goods fairly, engineers who built and fixed machines, and scientists of creation and discovery. They granted special meaning to the valiant warriors. "We know very well who protects us, so your blood and your soul will forever be worshipped by us.“
  
  Thanks. (If ROK goes down, we lose everything.)
  
  
[ 2023-03-24, 17:1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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