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錫悅 대통령, 李俊錫을 내편으로 만들어야 성공한다
만나서 오해 풀어야…내치는 것은 팔 다리 자르는 일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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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2020년 1월27일자 본란에 이른바 ‘秋尹 갈등’이 극에 달했을 때, “尹錫悅은 다음 대통령이 되어라”라는 글을 써서 尹대통령을 응원한 적이 있다. 그래서 尹대통령의 성공은 이 나라를 위해서나, 필자 개인의 욕심을 위해서나 너무나 간절한 바람이다.
  최근 李俊錫 전 국민의 힘 대표와 관련된 글을 몇 건 썼다가 별의별 욕을 다 얻어먹었다. △대통령은 李俊錫 대표에게 사과하라 △왜 李俊錫에게만 先黨後私하라고 하나 등의 글을 쓴 목적은 尹錫悅 정부의 성공을 바라서다. 그래야 어지러워졌던 나라가 제 궤도를 잡고, 右派가 다음 정권도 창출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려면 대통령이 사과하는 태도를 보이고, 책임 있는 사람들이 물러나야 한다고 봤다.
  현재의 지지율로는 國政動力을 얻을 수 없음이 확실하다. 8월 둘째 주, 대통령 지지율이 25%(한국갤럽)로 前週보다 1%포인트 올랐다고 한다. 속단은 이르지만, 콘크리트 지지율이 24%라는 이야긴데, 퇴임 직전까지 40% 내외를 보이던 文在寅 전 대통령의 지지율과 對比된다.
  그렇다면 大選에서 尹대통령을 지지(48.56%)했던 나머지 24%는 어디로 갔나. 일각에서는 이렇게 분석한다. 민주당은 콘크리트 지지층이 35~40%나 되기 때문에 전과 4범이 아니라 40범이 오더라도 지지율이 大選 득표율(47.83%)과 大差 없겠지만, 우파는 충성도가 낮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지지 落幅이 클 수밖에 없다고. 일리가 있는 얘기다.
  필자는 대통령 지지율이 최소한 大選 때 얻은 48% 내외로 회복돼야 나라가 안정된 길을 갈 수 있다고 본다. 어떻게 해야 하나. 非常하고 획기적인 방책을 마련해야 한다. 똑똑한 사람들이 이미 다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나, 순간 떠오르는 것만 몇 가지 들어본다.
  첫째, 李俊錫을 내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밉다고 내치는 것은 팔, 다리를 자르는 어리석은 일이다. 지금이라도 1대1로 만나 미안하게 됐다고 말하라. 李도 자신과 대통령 사이에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다고 하지 않는가. 사과의 진정성이 받아들여지면 지지율은 일단 대폭 상승할 것이다. 기왕에 출범한 非對委는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차기 전당대회를 李의 당원권 정지가 끝나는 시기 이후에 열어야 한다. 경찰수사 결과가 불리하게 나오면 李는 전당대회에 나올 수 없을 것이다.
  둘째, 李俊錫을 만나서 기자회견에서 밝힌 당 개혁방침을 전면 지지하겠다고 말하라. 국회의원 등 선출직 공천권을 권리 당원과 일반 국민(역선택 방지 방안이 마련된 여론조사)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李의 의견을 전면 수용하라. 진정한 당내 민주주의를 하겠다는데 반대할 명분이 없다. 당의 지지율이 올라가면 대통령 지지율도 동반 상승할 것이다.
  셋째, 야당 성향 인사를 포함한 각계각층의 명망 있는 인사를 골라 등용하라. 능력(학벌, 경력)이 좀 떨어지면 어떤가. 인간관계 좋고, 포용력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부처의 기능은 유능한 차관 이하 테크노크라트가 있으면 돌아간다.
[ 2022-08-14, 16:5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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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의메아리   2022-08-16 오후 3:23
내가 자네보다 열댓살더먹었으니 자네라고하네 이사람아 정신차리게 조선일보 월간조선 할것없이 논설위원등 모든글쟁이는 이젠 그우파신문으로 우뚝섰던 조선일보가 뭉가 정부때부터 야금야금 빨갱이발톱을드러내드니 이젠 아예 빨갱이신문이 다 됬더군 조남준군 갑제도 별탈없이 저쪽으로간지가 오래되였네 이사람아 과거의명성 더럽히지 않으려면 이곳엔 기웃거리지도 말게 지금88세를 살아가는 경기도에사는 한 늙은이가 한마디 충고하네!!!
  白丁   2022-08-15 오전 12:36
大選 기간 중 두 번이나 가출한 당 대표를 찾아가 껴안았다. 그걸로 됐다. 가출 한 번도 안해본 자식은 있어도 한 번만 하는 자식은 없다. 또 껴안으면 그놈이 병신이다. 이참에 내쳐야한다.
  골든타임즈   2022-08-14 오후 10:08
윤석열 대통령이 나라를 구했다. 한미동맹을 굳건하게 하여 대한민국호의 방향을 자유 민주주의 체제로 안착시켜 놓았다. 정권 교체를 하지 않았다면 우리나라는 지금 중국의 속국이 되었을 것이다. 김정은 살인마와 손잡고 남북통일 운운하며, 가면을 쓰고 국민을 우롱하고 있을 것이다. 요직에 좌파들이 들어 앉아 있는 것을 교체하고 있는 중이다. 원전 중단으로 산업화와 경제가 마비 직전인 것을 회생시키고 있다. 검,경은 그동안 썩어 왔다. 대형비리 사건들을 보고도 저희들 편이면 손도 안 대고 구경만 하고 있었다. 이제 곧 그 비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할 것이다. 민주노총의 천국이요, 법도 필요 없고 안하무인인 민노총의 질서를 바로잡기 시작하였다. 여기 저기에 얼마나 퍼주었는 지 천문학적 나라 빚을 중단시키는 경제정책을 펼치기 시작했다. 국영기업체의 방만 경영과 무조건적 특채로 적자 투성이의 국가기업의 틀을 바로잡기 시작했다. 기업이 투자할 수 있도록 걸림돌을 제거하여 기업인의 사기를 북돋아 주었다. 청와대를 개방하여 국민께 돌려 드렸다. 제왕적 대통령에서 평범하고 수수한 국민의 대통령으로 돌아왔다. 불과 3개월 만에 이렇게 큰 일들을 해낸 역대 정권을 보았는가? 역사에 두고 두고 기록될 큰 업적이다. 우리나라에는 수백 개의 방송과 신문사 등이 있다. 이중, 좌파 진영들의 인적구성으로 그대로 운영되고, 그 사람들이 편집하여 방송까지 하고 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의 집권을 부정하고, 어떻게 하면 무너뜨리나 하고 사소한 것들을 엄청나게 큰 사건인양, 지금까지 부풀려 보도해 오고 있다 . 여기에 순진한 우리 국민들은 그런가 보다 하고 이들의 여론 몰이에 속아 넘어가고 있다. 더 이상 이런 좌파들의 잔머리에 걸려 넘어 가서는 안 된다. 저들은 아주 음흉한 음모가 숨어 있다. 우리 우파들이여! 정신차립시다.
  越百   2022-08-14 오후 8:21
李俊錫이 내편 만든다고 내 편이 될 사람인가? 趙甲濟 씨와 같은 主張을 하고 계신데 人性이 아예 나쁜 사람이라 이쯤에서 헤어지는 것이 尹 政府의 앞날을 위해 옳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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