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無知)하다는 것을 자각하게 하라
FREEDOM 교양영어(143): Socra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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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rates did not think he knew the answers to these questions. But he saw that no one else knew them either. When the oracle at Delphi declared him to be the wisest of men, he thought this could mean only that he alone knew that he did not know anything. There was no such at that time as securely based knowledge about the world of human affairs either.
  
  So he went around Athens raising the basic questions of morality and politics with anyone who would listen to him. Such was the interest of the discussions he raised―and he was obviously a charismatic personality as well―that people gathered round him wherever he went, especially the eager young. His procedure was always the same. He would take some concept that was fundamental to our lives and ask, "What is friendship?," or "What is courage?," or "What is religious piety?" He would challenge a person who thought he knew the answer, and then subject that answer to examination by asking the person a series of searching questions about it.
  
  For instance, if the person claimed that courage was essentially the capacity to endure, Socrates might say, "But what about obstinacy, then? Obstinate people can show extraordinary persistence, and therefore endurance. Is that courage? Is it even admirable? And so the other person would be driven to retract his answer, or at least qualify it. Under interrogation it always emerged that the original answer was defective. This showed that although that interlocutor―and what is more the bystanders―had thought they knew what, let us say, "courage" was, actually they did not.<Bryan Magee(1998), The Story of Philosophy>
  
  Socrates는 이런 질문에 대한 해답을 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다른 어떤 사람도 해답을 모른다는 것을 알았다. Delphi의 신탁이 그가 사람들 중에서 가장 현명하다고 선언하였을 때, 그는 이것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그만이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때는 인간 세상사에 관해서 확실한 근거에 바탕을 둔 지식 같은 그런 지식 또한 없었다.
  
  그래서 그는 그에게 귀를 기울이는 뜻이 있는 사람은 누구하고도 도덕과 정치에 관한 근본적인 문제를 함께 제기하면서 Athens를 돌아다녔다. 그가 제기한 토론의 재미가 하도 많아서― 그리고 그는 또한 분명히 카리스마적인 인물이었다―그가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특히 열성적인 젊은이들이, 모여들었다. 그의 절차(토론진행)는 항상 동일하였다. 그는 우리의 삶에 근본적인 어떤 개념을 택하여 “우정은 무엇입니까?,” 혹은 “용기는 무엇입니까?,” 혹은 “종교적 신앙은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하곤 하였다. 그는 해답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도전을 하고 그러고 나서 그 해답(it)에 관한 일련의 탐구적인 질문을 그 사람에게 함에 의해서 해답을 점검하게 하였다(subject:복종시키다, 겪게 하다).
  
  예를 들어서, 만약 그 사람이 용기는 본질적으로 인내하는 능력이라고 주장한다면 Socrates는 “그렇다면 완고한 언행에 대해서는 뭐라고 할 것입니까?”라고 말할 것이다. 완고한 사람들은 특별한 끈덕짐(persistence:고집, 지속성, 인내력)을, 그래서 인내력을 보여줄 수 있다. 그것이 용기인가? 그것이 심지어 칭찬받을 만한가? 그리고 그래서 상대방은 그의 해답을 취소하거나 아니면 적어도 그 해답을 수정(qualify:자격을 주다, 제한하다, 완화하다, 수정하다)하도록 이끌어지게 될 것이다. 질문을 받는 상태에서는 원래의 해답에 결함이 있다는 것이 항상 드러났다(emerge:나타나다, 판명되다). 이것은 그 대화자와 ―더욱이 구경꾼들은―말하자면 '용기'가 무엇인가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였지만 실제로는 그들이 몰랐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 해설
  
  Socrates는 이런 질문에 대한 해답을 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다른 어떤 사람도 해답을 모른다는 것을 알았다. Delphi의 신탁이 그가 모든 사람들 중에서 가장 현명하다고 선언하였을 때, 그는 이것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그만이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때는 인간 세상사에 관해서 확실한 근거에 바탕을 둔 지식 같은 그런 지식 또한 없었다. 그래서 Socrates는 도덕과 정치에 관한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하면서 아테네를 돌아다녔다. 그의 토론은 재미있어서 그가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토론의 절차는 항상 동일하였다. 그는 우리의 삶에 근본적인 어떤 개념을 선택하여 “우정은 무엇입니까?,” 혹은 “용기는 무엇입니까?,” 혹은 “종교적 신앙은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하곤 하였다. 그는 해답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일련의 탐구적인 질문을 하여 스스로 해답을 점검하게 하였다. 예를 들어서, 만약 그 사람이 용기는 본질적으로 인내하는 능력이라고 주장한다면 Socrates는 “그렇다면 완고한 언행에 대해서는 뭐라고 할 것입니까?”라고 말할 것이다. 완고한 사람들은 특별한 끈덕짐(인내력)을 보여 줄 수 있다. 그것이 용기인가? 그것이 심지어 칭찬받을 만한가? 그래서 상대방은 그의 해답을 취소하거나 아니면 적어도 해답을 수정하도록 이끌어지게 될 것이다. 이것은 질문을 받은 사람이 '용기'가 무엇인가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였지만 실제로는 몰랐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계속)
[ 2022-08-11, 09:4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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