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李俊錫에게만 先黨後私하라고 하는가
그의 공로를 인정해야 문제가 풀린다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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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얼마 전, 대학교수로 정년퇴직한 친구와 舌戰을 벌인 적이 있다. 필자는 朴正熙 통치 18년간은 우리나라가 선진국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中興期였다고 주장했고, 그 친구는 노동자들이 희생적 피땀이 발전의 바탕이었으며, 누가 정권을 잡았어도 이 정도, 아니 오히려 이보다 더 잘 살았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의 假定이 맞을 수도 있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假定도 역사적으로 증명된 현실을 이길 수는 없다. 假定키로한다면 우리나라가 현재 후진국에 머물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
  李俊錫 때문에 10%는 이길 것을 0.73% 밖에 이기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보수 인사들이 의외로 많다. 李가 아닌 다른 대표가 뛰었다면 압승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럴 수도 있는 假定이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假定도 사실로 증명된 현실을 이길 수는 없다. 왜냐. 假定한다면 尹 대통령이 낙선했을 수도 있으니까.
  아직도 30~40%에 이르는 민주당 지지층을 생각해보라. 조금만 약점을 보이면 흔들릴 만큼 현 정권은 취약하다. 그 정도로 상대는 아직 막강하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대표였으면 壓勝했을 것이라고?
  결론. 왜 李더러만 先黨後私하라고 하는가. 李가 공로자임을 인정해야 한다. 그래야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풀린다. 오늘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된다니까 앞일이 걱정돼서 한마디 보탠다.
[ 2022-08-09, 10:0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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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의메아리   2022-08-13 오후 3:19
조남준 전이사님 선생은 조선매스컴구릅에 오래 몸담아온 사람이라는 그 자체만으로도 비난의대상인데 이제구만둔 마당에 그쓰잘데 없는 전직을 내세우며 뽐내려해도 조선메스콤에 근래까지몸담앗다는그것 하나만으로도 세인으로부처 비난의대상인데 뭐 월간조선이사가 뭐그리 대단했다고 자랑이냐 오히려 요줌에는 그게 오역의역사네 눈크게뜨고 세상을 똑바로 보게 나는지금 米壽(88세)를 살아가는 경기도에사는 촌노일세 선생도 알겠지만 자매지인 조선일보 논설고문인 강찬성씨가 4월30일자 올린칼럼에 [윤당선자는 전임자 법정에 서지안을길 터주라]라는 칼럼 보았겠지 이신문 내가 부모때로부타 7,8십년 보아온 우파신문 조선일보인가 아니고 북괘 인민일보 자매지인가 조선일보에 몸담았던 부장이상의간부는 제발 입좀다물고 살라 평생글쟁이로 살아온 사럼들 이제 은퇴해서도 그헣게 글쓰기가 원인가 그렇다면 자유민주주의대한민국을 위하여 글을써야지 5년간북괘의위임통치를해온 뭉가에게 충성하는글들은 쓰지마라 마지막으로 부탁한다
  越百   2022-08-09 오후 2:39
이준석을 이렇게 두둔하는 분이 있네요. 물론 관점에 따라 다름을 인정하지만 최소한도의 인성도 갖추지 못하고 있는 이준석은 벌써 정계를 떠나야 합니다.
  골든타임즈   2022-08-09 오후 1:39
준석군. 네가 말한대로 지구를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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