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들이 범하기 쉬운 네 가지 오류
FREEDOM 교양영어 (139): Karl Marks-5

朴承用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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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Eight(of Capital), 'The Working Day', does, by contrast, present itself as a factual analysis of the impact of capitalism on the lives of the British Proletariat; indeed it is the only part of Marx's work which actually deals with the workers, the ostensible subjects of his entire philosophy. It is therefore worth examining for its 'scientific' value. Since, as we have already noted, Marx only really looked for facts which fitted his preconceptions, and since this militates against all the principles of scientific method, the chapter has a radical weakness from the start. But did Marx, in addition to a tendentious selection of facts, also misrepresent or falsify them? That we must now consider.
  
  What the chapter seeks to argue, and it is the core of Marx's moral case, is that capitalism by its very nature, involves the progressive and increasing exploitation of the workers; thus the more capital employed, the more the workers will be exploited, and it is the great moral evil which produces the final crisis. In order to justify this thesis scientifically, he has to prove that , (1) bad as conditions in pre-capitalist workshops were, they have become far worse under industrial capitalism; (2) granted the impersonal, implacable nature of capital, exploitation of workers rises to a crescendo in the most highly capitalized industries. Marx does not even attempt to do (1).*
  
  <Paul Johnson, Intellectuals>
  
  이와 대조적으로 8장 ‘일하는 날’은 영국 프롤레타리아에 대한 자본주의의 강력한 영향(impact)을 사실에 입각해서 분석한 것이다. 진실로 그것은 그의 전체 철학의 표면상(ostensible)의 주제인 노동자들을 실제로 취급하는 Marx의 작품(work)의 유일한 부분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그것의 ‘과학적’가치를 위해서 검증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우리가 이미 주목했던 바와 같이 Marx는 그의 선입견에 적합한 사실만을 찾았고, 이것은 모든 과학적 방법을 저해하는(militates: 방해하다) 것이기 때문에, 그 章(장)은 처음부터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Marx는 사실을 편향적으로 선택했을 뿐 아니라 사실을 잘못 전달하거나 조작하였을까? 그 점을 우리는 지금 고려해야 한다.
  
  그 장(8장)이 주장하려고 추구하는 것은, 그리고 그것은 그의 도덕적 내용(case;물건을 담는 상자)의 핵심이 되는데, 자본주의는 바로 그것의 성격에 의해서 노동자들을 점진적으로 더 많이(increasing) 수탈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본이 더 많이 사용될수록, 노동자들은 수탈을 더 많이 당하게 되고, 그래서 최종적 위기를 만들어 내는 것은 그런 도덕적 악이다.〈자본주의라는 악이 위기를 생산한다〉 이 명제를 과학적으로 정당화하기 위해서 그는 (1) 자본가 이전의 일터의 근로조건은 열악하였지만 산업자본주의하에서는 훨씬 더 열악하게 되었다는 것; 자본의 비인간적이고 냉혹한(implacable) 본질을 가정한다면(granted=granted that=If it were granted that) 가장 고도로 자본주의화 된 산업국가에서는 노동자들에 대한 수탈이 점점 더 상승할 것이라는 것을 (to the crescendo) 증명해야 한다. Marx는 (1)조차도 증명하려고 시도하지 않았다.
  
  * 해설
  
  -유권자들이 범하기 쉬운 네 가지 오류
  
  그러나 Caplan 교수는 정치에는 다중의 지혜가 통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무지한 (사정을 잘 모르는) 유권자들이 정치인들의 선전이나 선동 때문에 자신의 판단에 따라 독자적으로 투표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들의 삶을 더 나쁘게 만드는 정책을 체계적으로 요구하도록 유권자를 몰아붙이는 네 가지 경향(bias)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람들은 私益(사익)의 추구가 어떻게 해서 公益(공익)이 될 수 있는가를 이해하지 못한다. 즉 사람들이 反시장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둘째, 사람들은 외국과의 거래가 가져오는 이익을 과소평가한다. 즉 사람들은 反외국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셋째, 사람들은 생산보다는 취업을 번영과 동일시한다. Caplan 교수는 이를 '일자리 만들기' 편견이라고 부른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은 경제적 상황을 실제보다 더 나쁘게 보는 경향이 있다. 즉 비관주의로 흐르는 성향이 있다.
  
  경제문제에 관한 일반대중의 견해와 경제전문가 및 고도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의 견해를 비교함으로써 Caplan 교수는 이런 편견이 얼마나 강한 것인가를 알려준다. 예를 들어서 석유 값이 오르는 이유에 대해 일반대중은 석유회사의 탐욕의 탓으로 돌린다. 거의 대부분의 경제전문가들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전문가들도 때로는 틀릴 수도 있지만 이 경우에는 '일반대중의 견해는 이치에 전혀 맞지 않는 것'이라고 Caplan 교수는 말한다.
  
  석유회사들이 높은 이익을 탐하기 때문에 油價(유가)가 상승한다면 때때로 유가가 하락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조사에 따르면 교육을 많이 받을수록 경제문제에 대해서 전문가의 견해와 일치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유권자의 표는 누구의 것이라도 同價(동가)이기 때문에 정치인들은 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ExxonMobil을 즐거운 듯이 난타하고 '가격 속이기' 반대법안을 통과시킨다.
  
  대중의 反외국 성향도 명백한 사실이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일자리를 해외로 내보내는 회사들 때문에 경제가 심하게 망가진다고 생각한다. 경제 전문가들은 그렇지 않다. 사람들은 자신이 직접 망치를 만드는 것보다는 지역에 있는 철물점에서 값이 더 싸고 품질이 더 좋은 망치를 팔고 있다는 것은 이해한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외국인과의 무역에 대해서는 까탈을 부리고 그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하기 위해 입국하는 외국인에 대해 더 많은 거부감을 느낀다. 외국과의 거래가 대부분의 국민들을 더 잘살게 해준다는 것을 알면서도 민주당 대통령 후보들이 자유무역을 방어하기를 싫어하고, 공화당 후보들은 이민제한 완화정책을 옹호하기를 거부한다.(계속)
  
  참고: The Economist 2007 June 6th, ‘Vote for me, dumwit’
  
  
[ 2022-07-28, 10:5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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