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최대거리 280m 자랑하는 윤이나(Yoon Ina)선수 만세!!
오늘(7월17일) 첫 우승한 여자 프로골프계의 新星, 돌풍 일으키다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글자 작게 하기
  • 글자 크게 하기
  골프애호가인 필자는 요즘 ‘이나앓이’ 중이다. 여자프로골퍼 윤이나 선수(19 • 진주외고 3년)에 푹 빠져 있다. 이나는 7월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열린 KLPGA 에버콜라겐퀸즈크라운대회에서 루키로서 생애 최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성적은 20언더파. 경기가 열린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컨트리클럽 신기록이다.
  이나가 우승을 했다고 해서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가 250~260m를 자랑하는 장타자인데다 퍼팅 등 쇼트게임 능력도 탁월하다. 일반 여성프로골퍼의 드라이버 헤드스피드가 초당 80마일 내외이고, 장타 소리를 듣는 골퍼도 90마일 내외인데, 이나는 100마일이 넘는다고 한다. 많이 나갈 때는 280m를 기록할 때도 있다. 여성프로골퍼의 평균 비거리가 220~230m인 점과 비교하면 어마어마하다. 드라이버 비거리가 많이 나가니까 파5홀에서는 두 번째 샷을 아이언 클럽으로 쳐서 대부분 버디를 잡고, 파4홀에서는 대부분 웨지로 두 번째 샷을 해서 홀에 근접시키는 능력이 생기는 것이다. 그런 실력이 있기에 얼마 전, 3위와 2위를 하더니, 마침내 챔피언에 올랐다, 이번 스코어 20언더파는 라운드 당 평균 5언더파를 쳤다는 얘기다. 대단한 기록이다.
  멘탈도 강하다. 3라운드 내내 선두를 달리다, 4라운드 중간에서 잠시 자리를 내줬지만, 이내 따라잡더니 마지막 홀에서 5m가 넘는 퍼트를 성공시키며 우승하는 강한 정신력을 보여줬다.
  우리나라 여자프로골프계는 화수분 같다. 끊임없이 실력자들이 등장한다.
  이나가 더 발전해서 빠른 시간 안에 세계로 나가 한국여성의 실력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빈다.
  많이 응원한다, 이나야. 화이팅!!
[ 2022-07-17, 16:3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naidn   2022-07-20 오전 10:22
아이들 칭찬 할 때가 아이다,
조남준 군아,
문재인이 이 놈을 감옥으로 좀 보내주면 안대겠소 ?

맨위로월간조선  |  천영우TV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자유민주연구원  |  이승만TV  |  이기자통신  |  최보식의 언론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