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사형집행에 찬성하는 정황?
사형 집행은 반대하면서 살인자는 받지 말라는 주장은 모순이다.

무학산(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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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를 사형시켜야 함을 민주당도 인정한 정황이 나왔다. 귀순 어부 강제 북송 사건을 통해서다, 민주당은 “사람을 16명이나 죽인 사람도 대한민국이 받아주냐?”는 취지로 말하여 강제 북송을 정당화했고 살인자의 귀순을 막은 것도 정당화했다. 살인자의 귀순을 대한민국이 불허해야 된다는 논리는, 사형수를 사형시켜야 한다는 논리와 같은 맥락이다. 강조하거니와 사형 집행은 반대하면서 살인자는 받지 말라는 주장은 모순이다.
  
  사형수를 사형 집행하지 않는 것은 김대중 대통령 때부터다. 이것을 민주당은 김대중의 유산쯤으로 생각하는지 사형 반대 주장을 굳게 지켜나가고 있는 모양새다. 민주당의 당론이 사형 반대인지 여부는 내 잘 모른다. 그러나 사형 반대론자가 많이 소속돼 있는 것은 사실일 것이다. 사형 반대 주장에 열심이면서 살인자의 귀순은 안 된다는 주장은 또 뭔가?
  
  또 말하지만, 민주당은 귀순 어부들을 북한으로 보낸 것을 정당화했다. 그들이 북한으로 돌아가면 사형당하기 십상이다. 일각에는 이미 처형당했다는 주장도 있다. 결국 사형장으로 등 밀어 보낸 꼴이다. 이러고도 사형을 반대한다고? 허위 의식과 위선이 찬란하다
  
  
  
[ 2022-07-14, 04:3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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