哭聲과 民族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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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倍晉三(아베 신조) 前 日本 內閣總理大臣이 괴한의 총탄을 맞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인 安倍昭惠(아베 아키에)가 황급히 남편을 찾았다. 아베 신조는 아내와 對面한 지 7분 만에 눈(眼)을 감았다. 2022.7.8. 오후 5시 3분경이었다.
  
  그러나 아키에는 울지 않았다. 일본인들은, 눈물을 보이는 것은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임을 알고 애써 울음을 참는다. 겨우 손수건으로 눈물을 찍어내는 정도인데, 심호흡을 하면서 눈물을 수습하고, 태연한 얼굴을 드러내는 것이다.
  
  몸가짐을 흐트러트리고, 시시각각 대성통곡을 하다, 준비해 온 '牛黃淸心元'도 먹기도 하고, 또 이상한 소리를 내며, 알아듣기 어려운 말로, 중얼거리기며, 큰소리로 울어제끼는, 우리나라 女性들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 2022-07-14, 04:3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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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학산   2022-07-14 오전 5:38
불행의 한복판에서도
일본인의 절제와 극기는 빛나는군요
저런 내공에도 "요시"라 말했다 하면 칼을 뽑아 들고 내리치는 행동력이니
더욱 그 절제가 빛납니다
이참에 "국화와 칼"을 오늘 다시 읽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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