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도(地獄圖)가 따로 없다
문재인아. 저러고도 너는 사람 껍데기를 둘러쓰고 사나?

무학산(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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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던가, 귀순 어부 두 사람의 눈을 가리고 수갑을 채우고 몸을 묶어서 끌고 가서는, 눈을 풀어주자, 북한 군인을 보고는 털썩 주저앉더라는 기사를 읽었다. 무어라 형언할 수 없는 감정이 속에서 일었다. 슬픔 같기는 하나 꼭 들어맞는 것이 아니고, 분노 같기는 하나 꼭 들어맞는 것이 아니고, 부끄러움 같기는 하나 꼭 들어맞는 것이 아니고, 미움 같기는 하나 꼭 들어맞는 것이 아니고, 두려움 같기도 한데 이것도 아닌, 이것들보다 더 센, 무슨 북받치는 감정이긴 한데, 정확하게 무엇인지 내 언어 기능으로는 말하지 못하였다.
  
  “북한군을 보자 털썩 주저앉았다”는 그 당시의 사진이 신문에 났다. 한 사람은 안 끌려가려 몸을 뒤로 빼서 버티고, 또 한 사람은 자기 머리를 짓찧었는데 선혈이 온 얼굴을 적시고 있었다. “북한군을 보자 털썩 주저앉았다”는 기사로써도 감정이 북받쳤지만, 눈으로 본 사진은 차마 애처러워 못 볼 '지옥도(地獄圖)'였다. 그랬던가 보다. 우리말이 지옥언어가 아니니 지옥 감정을 못 그려내었던 모양이다.
  
  저들이 북한에 끌려가서 어떻게 되었는지 알아보고 만약 살해당했다면 문재인을 살인죄로 다스려야 하지 않을까? 살해당하지 않았을 리가 없지만 당하지 않았더라도 살인미수죄는 물어야 할 것이다. 그 전에 물어 볼 말이 있다. 문재인아. 저러고도 너는 사람 껍데기를 둘러쓰고 사나?
[ 2022-07-13, 16:2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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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idn   2022-07-14 오후 4:21
살인교사범 문재인이를 처형해야 한다.
  白丁   2022-07-14 오전 4:59
남태평양에서 조업중이던 어선에서 선원 11명을 잔혹하게 살해 또는 산 채로 바다에 던져 살해했던 페스카마호의 조선족 살인마 6명을 변호했던, 대한민국 언론기관이라는 데서 '인권변호사' 라고 불러주는 문재인이 귀순 어부 2명의 인권은 매몰차게 외면하고 사지로 걷어차버렸다. 단순히 김정일에게 아부하려는 심산에서…이런 놈이 천주교 신자란다. 한국 천주교는 이런 악마를 숭배하고 찬양한다.
  RedBuster   2022-07-13 오후 7:53
인간도 보통인간이 아닌 가짜 대통령 껍데기를 두르고 다녔고 지금은 전직 대통령 껍데기. 멀쟎아 수감된 전직 대통령 껍데기를 쓰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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