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모욕했던 문재인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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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정권 당시 운동권 선배들이 청와대에서 행정관으로 일한다는 말을 듣고 처음에는 청와대 행정관이 심부름이나 하는 자리인 줄 알았다. 왜냐하면 그 실력에 그 자질에 그 지식으로 청와대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심부름이나 운전기사 말고 달리 뭐가 있겠냐 싶었기 때문이었다. 근데 문재인 정권의 행정관들이 육군참모총장을 불러내어 인사 문제 협의하고 합참의장을 불러 조사하고 1만2천 명이나 되는 해경(海警)조직에서 ‘해경왕’으로 군림했다는 요즘의 신문 보도를 보면서 청와대 행정관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대단한 자리였나 하는 생각도 든다.
  
  얼마 전 10·26 사건을 소재로 한 TV드라마에서 김재규가 들어오는데 당시 궁정동에서 식사중이던 정승화 참모총장이 자리에서 일어서지 않고 앉아서 인사를 나누는 것을 보고 육참총장이 중앙정보부장과 같은 서열인가 보다 하는 생각도 했었다. 별로 이상하게 생각되지 않았다. 육군참모총장이 대통령 말고 누구한테 고개를 숙이겠나. 김영삼 정권 당시 하나회 숙청 시절 하나회 출신 모 육군 소장이 퇴역하고 개인택시나 몰겠다고 말하는 걸 신문에서 읽고 당시 나는 ‘장군이 어떻게 택시를 모는가?’ 하는 생각을 했던 기억도 난다. 군복무시절 대대장님도 그렇게 높은 분이었는데….
  
  프로이센의 외교관이었던 비스마르크는 당시 독일 연방회의 의장국이자 실질적인 맹주였던 오스트리아에 대한 반감을 회의석상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표현했다고 한다. (당시에는 오스트리아 대표만이 담배를 피울 수 있었다고 한다.) 어떤 조직이든 국가든 존중받아야 할 기본적인 권위와 규범은 있는 법이다. 그러한 조직에 반감을 가진 자들은 흔히 먼저 그 조직의 기존 질서와 권위에 도전하거나 무시하는 행동으로 그 반감을 드러내게 된다고 한다. 담배를 피우는 작은 행동을 통해 비스마르크는 기존 질서와 독일 연방 내 종주국 행세를 하던 오스트리아의 권위에 도전했던 것이고 실제 많은 파장을 낳았다.
  
  비스마르크가 오스트리아 대표 면전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오스트리아에 대한 반감과 무시, 경멸을 표현했다면 문재인은 운동권 출신 함량 미달의 행정관들로 하여금 대한민국의 국체와 안보를 상징하는 군 최고 지휘관들이나 경찰 수뇌부들의 권위를 무시하고 막 대하거나 하대(下待)하도록 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모욕했다. 문재인은 취임하자마자 청와대 조직의 탑인 비서실장에 대한민국을 부정하던 주사파를 임명함으로써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역시 대한민국을 모욕했다. 주사파 청와대 비서실장과 군 최고 지휘관들을 막 대하는 좌파 행정관들을 보며 대한민국에 자부심을 가진 많은 국민들은 아마 똥물을 뒤집어 쓰는 듯한 모욕감을 느꼈을 것이다.
  
  문재인은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눈꼽만큼의 애정도 없는 자들, 대한민국을 부정하던 자들,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땀 한 방울 흘려본 적이 없는 자들, 대한민국을 위해 병역, 납세 등 국민의 기본 의무조차 이행해 본 적 없는 자들을 구석구석에서 잘 찾아내 그들로 하여금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대한민국을 목숨 바쳐서라도 지키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와 권위를 철저하게 모욕하도록 유도했다. 이게 문재인이 지난 5년간 대한민국을 욕보인 그만의 방식이었다.
[ 2022-07-12, 14:2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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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Buster   2022-07-13 오전 10:55
이젠 우리 애국 국민들이 문죄인을 욕보일 차례다. 조리돌림으로 광화문에서 서귀포까지 끌고 다니면서 돌맹이와 오물을 맞도록 해야한다. 단 강제북송된 두 어부들처럼 포승줄로 양팔을 칭칭 묶고 눈에는 가리개를 둘러 씌운채로.
  naidn   2022-07-12 오후 4:58
비루한 빨갱이 문재인이,
이 놈이 천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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