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제수(弟嫂) 씨는 정경심의 동서(同壻)

무학산(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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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사이 신문 기자 해도해도 너무한다>
  
  다음 것은 뉴데일리의 기사 제목이다.《조국 제수씨, 정경심 재판 증인으로… 법원, 변호인 요청 수용》조국 제수씨? 조국의 제수가 누구인가? 정경심의 동서이다. 그러니 '조국 제수씨'라 할 게 아니라 '정경심 동서'라 하면 자연스럽고 간단하다. 정경심과 그의 동서만으로 구성된 내용에서 이 두 사람만으로 충분한데, 구태여 조국까지 등장시킬 필요가 있나? 조국을 우세시키려 그랬다고 하면 더 할 말은 없다.
  
  그리고 '제수씨'는 조국만이 쓰는 말투이다. 타인이나 독자에게는 그냥 ‘제수’일 뿐 ‘제수씨’가 아니다. 조국이 자기 제수를 그냥 ‘제수’라고 부르기가 겸연쩍어 '씨'자를 붙여 준건데 왜 여기에 독자도 따라 해야 하는가? 독자를 학대한 것이 아니라 하겠나?
[ 2022-06-27, 22:2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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