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民草)들이 이룬 3연승의 기적
밤잠 설치며 자신보다 나라의 현실과 장래를 더 걱정하던 민초들의 고심과 단합된 행동이 큰 요인.

석동현(前서울 동부지검장) 페이스북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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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초들이 이룬 3연승의 기적>
  
  이번 2022년 지방선거와 교육감선거는 보수세력의 압승입니다. 경기도지사와 서울시 교육감 자리를 못찾아온 것이 몹시 아쉽긴 하지만 말입니다. 이로써 작년 4월 서울ㆍ부산시장 보궐선거, 그리고 금년 3월의 대선에 이어 이번 지방선거까지 3연승입니다.
  
  작년 봄 이후 지금까지를 돌아보면 정말 기적이라 생각됩니다. 무능할 뿐 아니라 잘못된 이념에 도취되어 오만하기가 비길 데 없는 문재인 세력이 보수의 무능과 지리멸렬을 틈타 공권력과 언론권력의 대부분을 장악한 이후, 지난 5년간, 어쩌면 저럴까 싶을 정도로 쉼없이 나라의 운영과 미래를 난도질했지요.
  
  또한 거기에 일부 언론과 법률가들까지 마비된 이성으로 그 세력에 힘을 보태는 바람에 나라의 장래가 암울했던 악조건 속에서 어느 순간부터, 누가 시킨 것이 아닌데도 나라가 이렇게 가서는 안되겠다는 보수 우파 시민들의 절박한 심정들이 하나하나 모였고 그것이 원동력이 되면서 오늘의 결과를 만들어낸 것이라 봅니다. 이것을 기적 아닌 무슨 단어로 설명할수 있을까요.
  
  이런 결과를 얻기까지는 암울한 시대가 만든 걸출한 지도자의 등장도 큰 이유가 되었지만, 그에 앞서 자신 개인의 안락보다 공동체의 가치를 더 중시하고 무엇보다 상식과 양심의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민초들의 고심과 단합된 행동의 힘이 훨씬 더 큰 요인이었다 봅니다.
  
  밤잠 설치며 자신보다 나라의 현실과 장래를 더 걱정하던 민초들의 염원의 결과를 보면서 이 나라에 아직 상식이 살아 있구나, 나라의 운이 다하지 않았고, 또 다시 재도약 할 수 있겠구나 하는 믿음으로 조금은 안도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이제부터입니다. 갓 출발한 새 정부와 또 이번에 새로 뽑힌 자치단체장들이 제발 국민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겸손하게 또 내실있게 잘해서 2년후 총선때 국회의 구도까지 재편하게 되면, 그간에 문재인 세력이 마구 저지른 입법의 독소들까지 다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지난 1년여동안 3연승의 기적을 만들어 준 보수우파 민초들께, 선출된 모든 분들이 가져야 할 도리이고 제1 책무가 아닌가 합니다
[ 2022-06-04, 04:3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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