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당신들이 우병우보다 깨끗한가?
증거 없는 의혹 제기는 그 자체로 범죄행위다. 이제는 아예 막무가내로 물러나라고 윽박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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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 공관에서 업자를 불러 뇌물을 받았다가 기소되어 대법원 최종 판결까지 무려 4년 넘게 불구속 상태에서 국회의원직을 유지했던 한명숙 전 총리, 대법원이 이유 없이 판결을 미루고 있는데도 언론은 별 비난이 없었다. 그녀는 일생이 反대한민국 활동으로 일관한 사람이다. 지금 우병우 파헤치기식 보도를 했더라면 대법원이 그렇게 재판을 미루지 못했을 것이다.
  
   지금 조선일보가 보이는 우병우 찍어내기는 도를 넘었다. 우병우를 사이에 놓고 박근혜 정권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게 아닌가 착각이 들 정도다. 처음에는 우병우 妻家의 토지거래를 트집잡아 '의혹'을 제기하더니 문제되는 게 없자 우병우 부부가 소유하고 있는 도라지 밭에 잡초가 많다고 시비 걸다가 이 또한 별 문제 없는 것으로 드러나자, 자가용 승용차가 몇 대니, 아들의 軍 보직 변경에게까지 '의혹'을 제기했다. 무차별적이다. 우병우와 관련하여 하루에 두 편의 사설을 낸 적도 있다.
  
  『[사설] 靑, 우병우 개인 비리 의혹을 정권 차원 문제로 키우나 / 2016.08.20 (토)』
  『[사설] 대통령 최측근 우병우 수사 의뢰, '政權 도덕성'에 치명적 상처 / 2016.08.19 (금)』
  『[사설] 그래도 우 수석 감싸는 靑과 친박들 지금 제정신인가 / 2016.08.19 (금)』
  『[사설] 검찰은 '우병우 비리 의혹' 왜 수사하지 않는가 / 2016.08.17 (수)』
  『[사설] 우병우 수석 그대로 두고 改閣하면 누가 납득하겠나 / 2016.08.15 (월)』
  
   길 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털어도 의혹없는 사람 없을 것이다. 증거 없는 의혹 제기는 그 자체로 범죄행위다. 이제는 아예 막무가내로 물러나라고 윽박지르고 있다. 우병우 찍어내기에 혈안이 되다시피 한 조선일보 기자들에게 묻겠다. 당신들이 우병우보다 깨끗한가? 조선일보가 우병우와 원수 진 일 있나? 아니면 박근혜 정권을 망가뜨려야 할 무슨 말 못할 이유라도 있는 것인가?
  
  
  
  
  
[ 2016-08-20, 16:0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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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ltke    2016-08-20 오후 10:01
조선일보 내에서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를 공격하는 그룹은 송희영을 중심으로 한 특정 고교 인맥이다. 이들은 언론인(기자)이라기 보다 '언론 권력'을 무기로 한 브로커 들이다. 이들은 '종북'에 대해서는 청와대를 공격하는 노력의 십분지 일도 싸우지 않는다. 그들의 근거지가 종북과 연합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일보는 국가적 스캔달이었던 몇몇 사건에 대해 침묵을 지켰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조선일보의 불가사의한 행동들의 뒤에는 이들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조선일보 사장은 아마도 이들에게 단단히 약점이 잡혀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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