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노무현은 領海를 적에게 넘겨 주려고 한 반역자가 맞다는 결론이네. 노무현의 NLL 포기 발언이 허위가 아니라고 검찰이 공식 발표했다.

그렇다면 노무현은 領海를 적에게 넘겨 주려고 한 반역자가 맞다는 결론이네.

매국노가 5년 동안 우리나라를 통치했단 말인가 !

노무현은 목숨을 버려서 없으니 그런 자를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들을 탓해야 하나 !

한국인들은 시작은 요란한 데 끝 맺음은 대충하거나 흐리멍텅한 경향이 있다.

밥을 먹으려고 달려들 때는 질풍노도같은 데 설거지는 나 몰라라 한다.

매사 뒷처리를 깔끔하게 매듭은 지어야 한다.

노무현이 그런 발언하는 것을 측근으로 지켜보고 번연히 알았을 것임에도 그런 사실 없다고 對 국민 사기를 친 종북 좌익 분자들에 대하여 응분의 댓가를 물어야 한다.

미꾸라지처럼 빠져 나간 이해찬은 그렇다 치더라도 옆에서 보좌하며 지켜 봤던 문재인이 극구 오리발 내미는 데 앞 장 섰는데 이 자에게라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 문제는 유야 무야 없던 일로 넘어갈 성질의 사소한 문제가 아니다.

국가의 영해와 관련된 중대한 민족 문제이기 때문이다.

만약이란 가정은 필요 없지만 문재인이 대통령 됐다면 NLL 은 과연 어떻게 됐을까?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5 년 후까지 꺼진 불도 다시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