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문재인 일가의 세금 도둑질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 헬기 사용 비용 2000만 원은 이재명이 물어내야 이재명이 부산에서 서울까지 타고 온 헬기 사용 비용은 2000만 원이 넘는다고 한다. 이 돈은 전부 국민 세금이다. 커피 믹스 하나까지 전부 세금카드로 사먹고 무상연애하던 여배우한테는 난방비 10원도 아까와서 안주던 인간이 자기 돈 2000만 원 내라고 했으면 하늘이 무너져도 그 헬기 타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재명답게(?) 내 돈 아니니까, 세금이니까 아낌없이 쓴 것이다. 세금으로 생활하고 세금으로 제사상까지 보는 이재명과 그 가족들은 그동안 살아왔던 그 방식대로 그들답게 국민 세금 2000만 원은 내 돈 아니니까 아낌없이 쓴 것이다.

문재인의 처 김정숙이 인도에 관광갔을 때도 당시 쓴 국민 세금이 3억 7320만 원이었다고 한다. 영부인 되기 전에는 해외 여행 경험도 거의 전무했다는 김정숙도 만약 자기 돈으로 타지마할 관광 가라고 했으면 안 갔을 것이다. 세금이니까, 영부인 지위를 이용해 막 쓴 것이다.

김정숙이 인도 출장에 동행시킨 청와대 소속 직원이 13명이라고 한다. 우리측 주최 공식 만찬도 없었음에도 청와대 소속 한식 요리사가 동행했고 청와대 사적채용 논란을 빚었던 김정숙의 단골 디자이너의 프랑스 국적인 딸도 함께 갔다고 한다. 몇 명이면 어떠랴, 그 인건비 내 돈으로 주는 것도 아닌데. 다 국민 세금으로 주면 그만이지.

공사구분 못하고 국민 세금으로 여행 다닌 이 여자도 한심하지만,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태연하게 특활비 편성해준 그 남편이란 인간도 몰상식하고 대통령 자격 없기는 매한가지다. 그러니 딸 가족도 청와대에서 세금으로 무상 숙식하고, 문재인 졸개같은 대법원장 김명수 아들 가족도 관사에서 무상 숙식하는 관사테크를 국민 세금으로 하는 철면피같은 짓을 예사로 했던 것이다.

중증 환자도 아니면서 특권의식에 쩔어 낭비한 이재명의 헬기 사용 비용 2000만 원은 이재명이 물어내야 한다. 영부인이란 지위를 이용하여 관광목적으로 국민 혈세를 낭비한 김정숙이 쓴 3억7천만원도 김정숙이 물어내야 한다. 문재인 딸 가족과 김명수 아들 가족이 세금으로 공짜로 먹고 자고 한 그 비용도 다 물어내야 한다. 국민이 피땀흘려 번 돈을 떼서 세금 낼 때 이런 데 쓰라고 세금 낸 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