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만세! 어린이는 우리의 꿈. 우리의 희망.
1983년 6월 作故 大文豪 向破 李周洪 선생께서 수현·지현·형준 등 이 세상 어린이들에게 보낸 격려와 축하의 글과 그림. 이제 이 어린이들은 자라서 40대가 되었다.
ㅡ우리도 언젠가는 너만큼 커지겠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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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개 詩입니다. 감사합니다. 향파(向破) 이주홍(李周洪) 시인, 옛 이분 생각이 나, 그의 또 다른 詩, ‘숲’을 올려놓습니다. 숲 숲은 말이 없어도 심심치 않을 거야 새들이 날마다 노래해 줄 테니까 숲은 말이 없어도 외롭지 않을 거야 달빛이 때때로 놀다가줄 테니까 우리도 숲처럼 산다면 재미있을까 우윳빛 안개로 목욕하는 숲처럼 살면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이준석 강연!
법률 기술자 윤석열의 최후!
윤석열은 '거짓증인', 곽종근은 '진실남'이었다!
거짓선지자들은 헌법재판소에 사죄하라!
진짜 우파투사 조영환이 피눈물을 삼키며 쓴 광장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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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개 詩입니다. 감사합니다.
향파(向破) 이주홍(李周洪) 시인, 옛 이분 생각이 나, 그의 또 다른 詩, ‘숲’을 올려놓습니다.
숲
숲은 말이 없어도
심심치 않을 거야
새들이 날마다
노래해 줄 테니까
숲은 말이 없어도
외롭지 않을 거야
달빛이 때때로
놀다가줄 테니까
우리도
숲처럼 산다면
재미있을까
우윳빛 안개로
목욕하는
숲처럼 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