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군 민병삼 대령(53, 육사 43기, 100기무부대장)은 “걱정되는 것은 진실이 진실이 되는 게 아니라 살아 있는 권력의 말이 진실이 될까봐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민병삼 대령은, 송영무 국방장관이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국군 기무사령부 계엄문건 문제에 대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모습을 보고 “관계자 회의에서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받아보니 위수령은 법적으로 문제없다’고 본인(송 장관)이 발언해 놓고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말하는 모습이 개탄스럽다”고 주장했다.
민 대령은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기무사령관이 장관의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한 것은 하극상 아니냐’는 질문에 “군인은 언제든 진실을 말해야 한다고 배웠다”고 말했다. 민 대령은 이미 자신은 전역신청서를 제출했다고도 밝혔다. “진실이 진실이 되지 않고 권력의 말이 진실이 되면” 우리 사회는 어떻게 될까? 민 대령이 지적한 권력의 말은 어느 권력의 말인가? 나남 이병주는 소설 <산하(山河)>에서 “역사가 태양에 바래면 정사(正史)가 되고 달빛에 물들면 신화(神話)가 된다”고 했다.
軍人은 국가를 지키기위해서는 어떠한 사태에 대비하여 목숨걸고 필요한 어떤 행동도 정당하다!!! 좌파 운동권 주사파 문재인의 반국가 정책에대하여는 용서없는 군의 진실한 비판과 경고가 필요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 안전보장을 위한 총궐기가있어야한다!!! 정치적 군인은 이미 군인이아니다!!! 정권에 빌붙어 아첨하는 똥별들은 국가를 기만하는 사기꾼이며 군인일수없다!!! 군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국방을 도외시한 좌파 문재인정책에 현역 장군은 물론 예비역 선배 장성들도 일치단결하여 좌파 반국가정부 타도에 앞장서기바란다!!! 더이상 머뭇거리지말고 좌파 문재인에게 경고하고 자유민주국가로 가지앟으면 군의 힘으로 개선할것을 통고해야한다!!!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무사 100 부대장을 할정도면 민병삼 대령도 기무사에서 잔뼈가 굵어진 자로써 기무사의 본 기질에 아주 능숙한 자로 보여지며 다만 이젠 전역 지원서를 냇으니 입에서 나오는 데로 하겠다는 투로 지껄인 권력의 말이 진실 어쩌구 운운하는 말의 진실은 어디에있는지? 그말이 진정 자기 개인 욕심보다 국민이 바라는 그런 기무사가 거듭 태어나 기를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말이기를 바란다
하극상이라나요? 국군 장교는 "국헌을 준수한다"는 서약을 하고 임관되었기에 헌법 침해가 있다면 당연히 다른 행동을 취애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꽃은 꽃대로 잎은 잎은 잎대로 남는것 이게 진리가 아닌가 짧은인생 더 짧은 권력 이제 어찌 할까를 생각해보라 거기에 진리가 있다 인생 무상인것응''''''''
빨갱이들 천국에서 뭘 기대하겠는가? 개탄스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