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000원짜리 급식권 가지고 끼니를 때우는 소외계층 애들 땜시라도 넘 화가 난다."
SNS에 떠오른 게시물이다."한 끼10만 원짜리 도시락.토론방.대한민국 청와대"www1.president.go. kr."한 끼 10만 원짜리 도시락 찬성 10 vs 반대 3. 2018-02-01 21:33 작성자 NAVER-***
"권력가들은 원래 한 끼 10만 원짜리 도시락 사 먹는구나. 나는 1000원짜리 사발면도 오늘 하루 한 끼도 못 먹었다.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빚 때문에 하루종일 고민하느라. 나는 그렇다 쳐도 하루 4000원짜리 급식권 가지고 끼니를 때우는 소외계층 애들 땜시라도 넘 화가 난다. 원래 권력자들은 10만 원짜리 도시락을 사 먹는가 물어 보구싶다. 내 나이 먹을 때까지 위화감을 느낀 건 처음이다. 이삼만 원짜리면 이해하것다. 10만 원은 너무 하는 거 아녀.국민들 세금으로 황제도시락을 먹는 청와대 역시 그 놈이 그 놈이구나. 비리를 저지르다 목숨을 끊은 전 대통령의 스토리는 금기라는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하는 그런 대통령 너무 싫다."
앞에 소개한 게시물은 지난 1월30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장·차관워크숍"에서 대통령과 장·차관들이 10만 원짜리 도시락,모두 합쳐서 1500만 원 상당의 황제식사를 한 것에 대해 한 국민이 바라본 질타의 목소리다. 대통령과 장·차관들은 일반 서민들이 봉사단체에서 제공하는 급식소 식사로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해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 모습을 외면하고 호화식단의 도시락으로 식사를 한 것은 염치없는 짓이었다.
또 세칭 '김영란법'을 어겼다. 한 끼 접대비 상한선이 3만 원으로 제한돼 있는데도 대통령과 장·차관들은 10만 원짜리 호화 식단으로 만들어진 비싼 도시락으로 식사를 한 것은 국민들에겐 법을 지키라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법을 지키지 않은 범법 행위였다.
청와대의 해명이 더욱 웃긴다. "대통령이 드시는 음식은 검식(檢食)이 까다로워 비쌀 수밖에 없다"는 것이고 실제 가격은 10만 원이 아니라 6만8000원 정도이며 외부주문용으로 부대경비가 보태졌기 때문에 10만 원 꼴이 됐다는 것이다.
이 워크숍은 대통령이 장·차관들을 불러 놓고 하는 행사이니까 손님을 접대한 주인은 대통령 자신이다. 통상적으로 청와대가 초대한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식사는 한정식이거나 설렁탕, 중국식 메뉴들이다. 굳이 외부로부터 값비싼 도시락으로 호화식사를 한 것은 지도자의 솔선수범과는 거리가 먼 것이다. 이것도 탁현민 행정관이 기획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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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 이놈아 그리 머리가 나빠서야 어찌 써먹겠냐.
너의 주장을 알아듣게 피력을 하고 비판 해야지 그냥 욕만하는 못된버릇은
어디서 배웠느냐.가정교육의 문제로다.어린시절 어른들에게 밥상머리에서
제대로 못배운 놈들의 특징이란다.불쌍하지만.
녀석,알아 듣게 얘기해도 못알아 듣는것 보면 인격이 들된거라기 보다
정신지체 수준이구나.하기야 보수랍시고 거품물던 친구들 중에 너같은
정신지체들이 조금 있었느니라.더 이상 얘기 할거 없는 애기들이니 그냥
발씻고 잠이나 자거라.불쌍한 녀석 밥세끼는 제때 챙겨먹거라.ㅉㅉㅉ.
정석아 정석아 나이를 뒤로만 쳐먹고 영영 기본도 못하는 정석아ㅉㅉ
마음가짐 이녀석아 마음가짐이 고와야지.
이녀석아 나이가 어리더라도 시국을 균형있게 보는법은 배워야지.
오죽하면 한국당에서도 출당시켰냐.
아직도 시대흐름을 못읽는 너같이 모자른 애들 때문에
오늘도 마음고생한단다.
광화문 네거리나가서 사람붙들고 물어보거라.
네놈 생각이 타당하냐고?
100이면 98명이 널 이상한 동물 쳐다보듯이 볼거다.
아직도 이런애들이 있나하고....
한심한 녀석들...니들은 보수도 아니다.
그러기에 무식이 우빠 개꼴통 개또라이 소리듣는거다.ㅉㅉㅉ
어른이 가르쳐주면 들을생각해라 버릇없이 시비걸지 말고.녀석...
그리고 댓글을써도 나이쳐먹었느니 하는 쌍욕은 하지말거라.
너의 교양수준을 드러내는 용어니까.언어는 인격의 표현임을
알고있을텐데.오늘부터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거라.
네 댓글간판 닉네임답게....
정석아 정석아 나이 처먹었으면 기본만이라도 해라ㅉㅉ
아직도 박그네 치마자락 못잊어서 속으로 울고있는 친구들이 있었구만...
그러니 개 보수꼴통이란 말을듣지.....ㅉㅉㅉ
이 작자들이 더 가증스러운 건 서민을 위하는 척, 서민인 척, 서민 코스프레를 하며, 전 정권 욕하며, 정작 자기 패거리들끼리 모인 자리에서는 더한 짓거리를 하는 위선자들이기 때문이다. 포르노 보는 사람 보고 점잖치 못하다고 나무라며 자신은 방문 걸어 잠그고 몰래 보며 히히덕거리는 부류들 아닌가. 이런 위선 정권을 열광적으로 지지하는 얼빠진 인간들이 아직도 60% 라니...이니 마음대로 먹으라고 하지 않겠나.
기본적으로 많이 모자란것들이 아무때나 박근혜대통령을 걸고 시비를 걸어요. 등뒤에서 칼질하는 짓거리는 트렌드인가? mb 정석인가?
이놈들 좀모자른 박그네 덕택에
민란을 빌미로 반정으로 정권잡고 개패듯 구관들 잡아다가 주리틀고
점심 밥상엔 만한전석의 수준으로 쳐 먹었구나.
죅일 놈들 그리고는 선거때면 뒷골목에서 서민의 애환이라며
오뎅쳐발르고 국물마시며 인증샷 올리는 위선을 떨었구나. 이제 그만 떨어라.
이몽룡을 보내 변사또 아작내기전에....
우리 서민들은 오늘밤 추위와 개서러움에 김찌찌게에 밥말아 먹는다.
내일이면 날씨 풀리겠지하며.....서럽다 정말...
역시 조선 백성은 개돼지 였던가?
대통령 식사의 검식이 까다롭다고?
그러면 대통령 식사만 검식하면 될 것 아닌가?
어떤 바보가 대통령 말고 다른 떨거지를 독살하려고 라도 한단 말인가?
이 자들은 변명을 하면 할 수록 더 꼬이는 웃기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커피는 껄껄껄 웃으면서 찍어대더니 장차관급 워크샵에서 나라정책토론중 10만원짜리 도시락 먹으면서 이것도 국민들과 소통이라고 세세하게도 찍어서 올렸더군요.
청와대내부에 식당도 있는데... 참나.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칼국수에서 황제도시락으로~~~ 마이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