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한 고을의 원님이 있었는데 굉장한 공처가였다. 원님은 다른 사람들은 어떤가 궁금하여 조회를 하면서 부하들에게 자신이 공처가라고 생각하면 왼쪽, 공처가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오른쪽으로 가라고 하였다. 그랬더니 한 사람만 빼고 모두 왼쪽으로 갔다. 원님이 오른쪽으로 간 사람에게 너는 공처가가 아니냐라고 물었더니 자신도 공처가라고 하였다. 그런데 왜 오른쪽으로 갔냐고 하니 마누라가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는 가지말라고하여 그랬다고 하였다.

여자의 의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 주지 않는가. 나라도 마찬가지다. 아내, 어머니, 여자가 결국 나라의 운을 결정한다. 지금 한반도의 여자들을 한번 보라. 나라가 발전할 것인지 퇴보할 것인지. 여자 몇명이 아니라 주위에 있는 많은 여자들을 보라. 나라의 운은 한 두사람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결혼한 사람이라면 아내와 딸을, 연애하는 사람이라면 여자친구를. 여자라면 자기를 봐라, 자신이 어떤 여자인지를. 그 여자들이 어떤 여자들인가.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고, 남을 위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라고 말하는 여자들인가?

한반도 북쪽과 남쪽의 전쟁이 있을 것인지, 전쟁이 나면 누가 이길 것인지 이미 결정난 것이 아닌가? 햇빛 정책을 주장하는 자들은 아마도 그 결과를 알기 때문에 퍼다 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래야 시간이라도 벌지.

사람에게 운이 있다. 그러나 운은 그 사람이 결정한다. 많은 기독교인들도 아무 생각없이 참 운이 좋았다라고 말을 한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미리 운을 정하여 불행으로 몰거나 행복하게 하지 않으신다. 사람의 운은 사람이 스스로 선택 결정한 것이다. 사람은 살면서 무수히 많은 선택과 결정을 한다. 사람의 속성은 그 선택과 결정과정에 그대로 나타난다. 사람의 속성은 변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선택과 결정 때마다 비슷한 것, 결론적으로 같은 것을 선택하며 결국 그 선택들이 모여 그 사람의 운이라는 것이 결정된다.

나라의 운도 그 나라를 구성하는 사람들에게 의해 운이 결정된다. 구성원들의 다수가 결정한 것이 그 나라의 운이 되는 것이다. 나라의 의사를 결정하는 구성원들의 다수가 어리석으면 어리석은 결과가 운이 된다. 다수의 구성원들이 어리석은 나라는 어떻게 해야 운이 좋아지나. 현명한 극소수가 독재를 하여야 한다. 한반도의 북쪽과 남쪽을 보라. 그들의 운이 어떻게 결정되고 그 결과가 어떤지.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그 속성이 비슷하다. 결국 같은 운, 같은 길을 간다고 보야 한다. 한반도가 자유세계에 남아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수의 어리석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을거나 모른 척 할 뿐이지 자명하다.

박정희, 전두환이 독재하였다고 저항하던 사람들이 민주인사, 자유투사 등으로 미화되고 있지만 그들은 어리석은 사람들이다. 한치 앞만 봤을뿐이다. 김대중은 박정희를 피해 해외로 다니면서 미국에게 박정희가 독재를 하므로 한반도에 원조를 하지말라고 하였다가 납치되어 한반도로 끌려 왔다. 박정희가 독재를 하더라도 한반도 사람들은 잘 먹고 잘 살아야 되는 것 아닌가. 그런 김대중이 신격화되고 있으니 참 어처구니없다. 문재인이 밉더라도 평창올림픽 잘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안그러면 김대중과 같은 사람이 된다.

6월항쟁, 넥타이부대 등등으로 자랑스럽게 말들하고 있지만 그들은 어리석기 때문에 자기들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모른다. 박종철을 물고문하여 죽인 사람들만 처벌하면 되는 사건을 결국은 나라를 뒤집어 엎고 말았다. 어리석은 사람들이 모여 결정하면 무엇이 우선인지 모른다. 욱하니 일을 저지르고 만다. 그러고는 자랑하고 다닌다. 참 어처구니없다.

요한복음에 왜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중생하지 않으면,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 간다고 하였을까. 사람의 속성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자기 운대로(자기가 선택, 결정한 대로) 살다가 결국 지옥에 가기 때문이다.

다수의 어리석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한반도에서 불행을 피하는 방법이 무엇이냐. 알아서들 해라.

평창올림픽 이후에 대규모의 국민저항이 있거나, 북한과 결전이 있거나, 주사파 정권이 승리하여 미북평화조약, 미군철수로 가는 3개의 길이 예상됩니다. 국민저항이 있게 되면 그 것은 우리 역사의 불구를 극복하는 국민에 의한 자유민주를 쟁취가 되는 것입니다. 6.10항쟁(반국가세력이 주도)과는 의미가 다른 진정한 국민주권의 표현일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현재의 주사파는 서양에서와 같이 길거리에서 단두대로 보내 질 것입니다. 우리국민은 점점 진화되어 왔습니다. 이승만을 하와이로 망명시켰고, 박정희는 총으로 죽이고, 전두환과 노태우는 감방에 보낸 후 사면시켰고, 노무현이는 자살하였고, 박근혜는 감방에 갖쳐 있습니다. 예상하건데.. 대통령을 감방에 보내는 것으로 국민이 만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북한과 결전을 한다면 미국이 북폭을 하고, 북한이 남한으로 공격을 한다면 한미연합군이 북한을 최소한의 희생으로 마비시켜 접수하겠지요. 그럴 경우에 자연스럽게 현재의 정권은 무너지고 구데타 형식으로 자유대한민국이 될 것입니다. 가장 대한민국이 불행해지는 것으로 현 정권의 주사파가 성공하여 미국을 물러가게 한다면 조만간에 연방제를 하게 되고, 적화가 되겠지요. 그러면 우리나라는 중화권에 편입되어 조선조 시대의 미개한 나라로 전락할 것입니다. 제가 볼 때는 3개의 길이 동등하게 주어져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운이 딸아주지 않으면 마지막 길로 갈 것이고, 운이 있다면 앞의 2개 중 1개의 길로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