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民國 안보의 상당부분을 책임져 주는 美國을, 韓國은 따로 믿는 구석 있는 것처럼 홀대.
美國
"전시작전권 전환이 2015년 12월 예정"

韓國
"아직 여건 안된다. 미국이 계속 갖고 있었으면 좋겠다"

美國
"언제까지가 좋은가?"

韓國
"2020년 이후에나 검토해 보자"(사실상 무기연기 성취)

美國
"미군 돕는 일본 집단자위권 환영!"

韓國
"일본 집단자위권 규탄한다!"
(국회의원 전원일치 규탄결의안 통과)

美國
오바마 아시아 순방, 일본-필리핀-말레이시아 3國 추진

韓國
"오바마가 한국에도 꼭 와야 한다"

美國
한국 요청 받아들여 오바마 訪韓

韓國
"AIIB 가입은 국익에 따라 결정하겠다"

美國
"가급적 가입 안했으면 한다"

韓國
"국익 차원에서 AIIB 가입했다"

美國
"사드 배치했으면 한다"

韓國
"사드는 우리 국익에 따라 결정한다"

(사드 未배치 상태 지속)

美國
아베 수상 및 시진핑의 訪美를 조율

韓國
"박근혜 대통령도 꼭 訪美했으면 좋겠다"

美國
한국 요청 받아들여 박근혜 대통령 訪美도 조율

韓國
"메르스 때문에 訪美 연기한다"

(리퍼트 美대사 피습)
(공중급유기 美國製 배제)
(미국 향한 탄저균 추궁)

美國
중국 전승절에 주요국 불참하기를 내심 기대

韓國
"전승절에 참석하겠다"

美國
"박근혜 대통령의 전승절 참석결정 의견 존중한다"

韓國
열병식 참석까지 검토 중


大韓民國 안보의 상당부분을 책임져 주는 美國을,
韓國은 따로 믿는 구석 있는 것처럼 홀대.
-현재 美國 민주당은 韓國에게 호의적 정권
-차기 정권으로 공화당에, 트럼프 같은 인물
들어서면 그때 韓國은?


때로 드러나는 韓國(人) 특징
-호의적으로 대해주는 상대방(美國) 향해, 매너
(에티켓)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만만하게
보고 마구 대하는 습성.
=같은 진영 美國, 日本을 만만하게 보는 경향.
=中國에게는 말 한 마디 못하는 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