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법과 도덕>이라는 닉네임 쓰는 자에게 경고한다.
나는 한겨레 신문 댓글에 수 십차레 한겨레는 김씨왕가 조국으로 가라고 한 사람이다.
네놈은 틀림없이 공산주의자인데 그 이유는 이론도 없이 무조건 반대편을 음해하기 대문이다.
네놈이 사람이거든 아래 내 글에 어디가 어떻게 틀렸는 지 반론해라. 그것 못하고 나를 공산주의자로 몰면 네놈을 그냥 두지는 결단코 않을 것이다.

정중히님 펀드빌더님 글 감사합니다. 두분이 애국자이십니다.
종북좌파는 일본을 미워하고 일본과 다투는 것을 원하고 한미일공조 파괴되기를 바랍니다
지봉씨는 한겨레신문으로 가시지.

정중히 군! 장말 울화가 치밀어 오르는 게 뭔지 아는가?
2차대전 종전 직후의 토쿄나 오사카 사진들을 보게. 잿더미의 나라로 미군의 군정하에서 여성들은 몸을 팔아 살아야 했었네. 과장이 아니고 진실일새.
그대로 있었다면 일본이 살만한 나라가 되는데는 최소한 20년은 소요됐겠는데, 패전 5년만에 우리 한국에 전쟁이 나고 군정미군이 아닌 UN군 대병력이 나타나자 그들의 뒷바침을 위해 미국이 이용하는 나라가 됨으로써 살판나는 나라가 된 것일새.
우리를 침략 통치한 탓으로 우리를 전승국으로 하여금 분단시킨 원인제공을 한 일본이 우리가 겪은 전쟁때문에 선진국으로 올라선 것이 원통하고 화도 나지 않는다면, 이를 알고도 숭일사상을 갖는 국민들이 더 많다면 우리나라는 차라리 원자탄을 맞아 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져야만 할 나라가 될 걸새. 구차하게 자기 똥 하나 치우지 못하는 주제에 국가는 있어서 뭘 하겠나?(자네 말대로).
또 글자수 초과 햇습니다 할테니 한마디만 더 함세. 일본제철과 조선업은 한국전쟁에서 거의 대금지불도 없이 몽땅 가져간 전차를 위시한 폐무기(탄피까지)로 일어섰다네.
6.25 전쟁의 폐무기까지 쓸어가는 만행을 저질렀고 그것을 도와주고 부자가 된 한국사람도 있었다네. 그랬던 사람들의 아들들이 우리 정가에는 거물들로 행사하고 있네.
우리민족의 진성 민족반역자들은 신라.백제시대부터 일본과 짝짜꿍한 자들일새.

일제시대 어떻게 식민지 지배를 받았고, 받게 됐는지.. 과거지사가 되었지만..
해방이후 한국인들이 해왔던 행태들을 일본과 비교해 볼 때
참으로 부끄러운 모습이 많다..
지금도 자기 똥하나 치우지 못하는 주제에 일본에게 배놔라 감놔라 하는 걸
보면 울화가 치밀어 오른다... 결론은 이랬으니 노예가 됐지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더 한심한 건,, 일본을 미개인처럼 여기고 우리가 고래로 부터 문명을 전수하였기에
찍소리 하지 말라는 건데.. 그럼 그리스나 이집트는 미국이나 서구세계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 지...참으로 참담하다...

기껏해야 빨갱이 새끼들 놀음에 놀아나는 반일을 애국인양 떠들고 있다...
이것은 애국이 아니라 매국이요 반역자들과 동급인 것이다..

우리가 과거에 선진문명을 전수했다면 그 포용력으로 일본을 포용하고
우리 편으로 만들어 우리의 발등의 불인 북괴타도에 협조하도록 해야 한다..

이 의견에 무슨 반대가 있겠는가?

지봉님 북한괴뢰는 이른바 '김일성 민족'을 자처하는 민족입니다. 이북사람들이 말하는 '우리민족끼리'라는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는 아시리라 봅니다. 설령 우리와 핏줄이 같다고 해도 한민족이라는 미명하에 감싸고 도는건 인종주의와 진배없다봅니다. 오늘날의 사회에서는 민족보다는 이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민족이 달라도 자유민주주의 이념가치를 공유하는 나라라면 그 나라가 더 신뢰할 수 있다봅니다.

'펀드빌더'는 조갑제닷컴에서 굉장한 특권을 향유한다. 펀드빌더는 무슨 소리를 해도 마치 일본 전문 '석학' 수준으로 대우, 대접 받는 거 같다.
펀드빌더 씨, 특권을 누린다고 너무 나대시는 건 아닌지...

세상 살아가면서 남이 하는 것을 이렇궁저렇궁 하는데 시간보내는 것 보다는 자기 할 일 찾아서 하다가 인생 끝을 맞이하는게 순리라 봅니다. 한.일 관계에서도 상대가 뭐를 하는 것에 밥 숟가락 놓은 식으로 끼어드는 것 보다는 그양 우리는 우리 밥 상을 차리면 좋지않나 싶습니다 우리의 역량이 된다면. 말씀하신대로 신중한 처신이 필요하지요

이제와서 보니까..월드컵건에선...차라리 일본이 빠지는 선택도 좋았을듯 싶네요.그것만큼 한국에 큰 데미지가 있을런지.. ㅋㅋㅋ 그러면 전국 곳곳에 경기장 지어야 하는데..그 많은 자금 어떻게 충당ㅋㅋㅋ 한국 거의 쓰러졌을텐데... 물론 일본이 일절 차관같은거 해주지 말고.... 근데 실제론 2002 월드컵 때 한국 경기장 짓는데 차관 해주지 않았나요? 아무튼 한국인의 종특 우기기 떼쓰기를 국제사회에서도 그러는거 보면..한국이나 북한은 ..국제사회 일원으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되네요.뭔가 집단에 어울리지 못하는 피해의식 많은 불량아를 보는듯합니다.격리의 필요성을 느끼는군요.집단(국제사회)이 한 아이 때문에 어지럽혀지고 있는..

논리적 근거도 없고 사태해결의 토론도 없고 史觀의 정립조차 안 된 글이 실리는 조갑제 닷컴을 보면, 일견 정의의 사도로 나선듯 행세하는 이 닷컴 명의자의 思想이 과연 무엇일까(?) 묻지 않을 도리가 없다.
어떤 언론이든 그 언론에는 社是와 主張이 있는 것인데, 눈을 ��고 또 ��고 보아도 이 조갑제 닷컴이라는 데에는 그런 것이 없거나 혹 있다는 느낌을 받는것은 일본을 祖國 대한민국보다 우위에 두는 것일 수도 있는 것은 아닌가 싶은 그것이다.
매일 실린 기사의 숫자가 겨우 40여인데 그 중 일본찬양 또는 일본소개의 글이 1할을 차지한다.
또 하나 지적하고 넘어가야 할 것은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배격이 천만 번 옳다고 해도 지금의 북한은 헌법상 우리의 국토이고 그 민족은 우리민족이고 동포라는 점을 간과하는 논술이 많다는 것이다. 북한의 실상이 공산주의이고 민족반역적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현재의 정권이지 전체 국민은 아니라는 사실에도 눈 감는다. 국소수의 정권지배자들만 척결하면 그만인 우리의 나라를 타민족의 나라보다 더한 전체악으로 보는 견해는 하도 어리석기에 말을 할 수도 없다.
북한은 우리나라이고 현재의 정권과 소수의 그 추종자들을 귀순시키지 못할 경우 말살하면 그 뿐이라는 역사인식과 미래로의 지향도 모자라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이스라엘은 2천년 간의 국가자체의 사라짐과 국민의 유랑, 아리안 족의 대학살을 겪고도 끈기있게 되살아나 사면의 적 한 가운데 우뚝 서 있다는 데는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하는 것 같다.
일본을 숭앙 하려거든 한반도에서 떠나면 된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것은 우리 한 민족은 그렇게도 숭앙 하고픈 일본을 2천년이나 가르쳐 온 민족이라는 것만은 말이다.
한반도의 중부에 있던 백제가 반도의 남서쪽으로 패퇴하자 거기 살던 종족들이 쫓겨가 나라를 세운 곳이 일본임은 일본의 史書들도 기록하고 있다는 점 망각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