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만세를 부를 자유까지 줘야한다는 둥
김일성, 김정일 죽었을 때 조문을 해야 한다는 둥
독일, 프랑스, 체코 등 대부분의 유럽국가에서는 형사 처벌받을 수준의 발언을 해도 문제가 안 되는데, 반공 우파적 발언만 꼭 문제 삼고 공직에 못 나가게 선동하는 일들이 계속되고 있다.
이 문제를 정치학에서, 사회학에서 연구를 해야 한다. 이 말도 안 되는 현상을 종식시켜야 함은 이 시대의 과업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비정상의 정상화의 일환으로 이 문제를 다뤄 주기 바란다.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이었을 때 서울시를 하나남께 봉헌 어쩌고 한 발언도 꽤나 시빗거리가 됐었는데, 기독교라는 종교는 그런 종교다.
이스라엘이 망하고 노예생활울 하고 고난을 받은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석한다. 그게 잘못이면 기독교를 불법화 하고 교회 때려 부수고 성경책 불태워 버리면 된다.
지들 편할 때는 기독교라는 옷을 입고, 신학대학 교수다 목사다 감투 쓰고, 권력놀음을 하면서 진짜 기독교에 입각한 생각과 말을 하는 사람은 비난하고 몹쓸 사람으로 치부하니 아주 고약한 인간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