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만난 사람들 211 –르완다 국제학교를 다닌 열한 살 소녀와의 대화

“그가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면 인류의 고통을 악화하고 평화와 정의로 가는 길을 더 길게 만들 수 있다”

"현재 북한에 보내는 메시지는 한국, 미국, 일본 간 강력한 3자 공조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

쌍방울 김성태가 이화영 부지사를 보고 그 거액을 보냈을 가능성, 0.001%도 없습니다.

외국환거래법 위반,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혐의도.

'당명여민하무여(黨名與民何無與):당의 이름은 더불어 민주당인데 어찌하여 더불어 같이 하고자는 마음은 없는가?

"임 가수도 잘 하지만 역시 노래는 황 가수가 잘 하는 것 확실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 찾아 용감하게 최선을 다하고 발전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야”

한겨레 사설 "동해 가스전 분석, ‘법인등록증 몰수’ 회사 골라 맡겼나?

여행 중 만난 사람들 210 – 배낭여행과 자유여행의 차이점…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역술인의 예언 "다음 大權은 연예인 중에서 나올 것!"…윤은기의 '나훈아가 테스형이다' 소개…

9일 대국민 담화 "세계 최고 수준으로 각광받던 한국 의료를 한순간에 몰락의 길로 넣고 있는 것이 정부"

데이비드 맥스웰 "북한이 한국에 포격을 가한다면 한국은 확전을 막기 위해 북한군 포격 시스템을 파괴해야"…이성윤 "한국도 중국과 똑같은 수사(修辭) 써야. 중국에 '우리는 타이완 해협에서의 어떤 현상 변경에도 반대한다'고요."

북한이 생화학 풍선으로 공격해와도 확성기나 틀고 있을 겁니까.

민주당, 이화영 판결을 보고도 ‘이재명 대표 사당화’에 침묵한다는 것은, 같이 역사에 죄를 짓는 것.

해결 대응 방안 너무 쉽다/그깟 오물 갖고 국격에 안 맞게 왜 NSC 안보회의까지 여나?

금융인, 저술가, 독서가, 여행가, 수집가의 멋진 삶. "노인이 쓰러지는 것은 도서관 하나가 불타 없어지는 것과 같다."

이런 1인 회사에 수 조 원이 들어갈지도 모르는 프로젝트의 운명을 맡겼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뭔가 더 큰 것이 터질 것 같다.

尹 대통령 “북한 동포들의 인권을 되찾는 것과 통일도 결국 더 강해져야 가능한 것”

김일성・김정일의 '신성한 말씀'까지 삭제해 주민 당황. “갑자기 이러니 전쟁하려는 건지, 한국이 우리를 흡수할까 봐 그런지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