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희가 나하고 성수에게 동경을 안내해 주는 데 입이 쩍 벌어지는 거야. 우리와 너무 차이가 나니까."

머지 않아 사망률 통계가 나오면 윤석열 대통령은 김일성 다음으로 한민족의 생명을 가장 많이 축낸 사람이 될지 모른다.

홍승봉 교수의 "의사 많다고 환자가 죽는 나라는 없다"는 주장을 반박한다

국가에 국보 歲寒圖 기증한 손창근씨 별세를 보고

대통령에 도전할 때 자기 국민들과 當代 한국이라는 나라에 관해 어떤 의미 부여를 할까. 그가 闡明할 우리 시대 한국인의 像, 한국이라는 나라의 理想이 나는 너무나 궁금하다.

전당대회가 윤석열 對 한동훈 구도가 된다면?

'최태원-노소영 이혼' 1조3800억원이라는 재산 분할 판결은 최태원 회장 '개인' 문제를 넘어서 이같은 질문을 던졌다

10시간 줄 테니? 영화에는 유괴범이 저런 말을 한다.

앤서니 루지에로 "공유가 핵 버튼이 두 개란 의미 아냐…핵무기 사용 결정권은 지금도, 또 앞으로도 계속 백악관에 있을 것"

세계최고의 유머는 한국俗談

유권자의 60%가 대통령의 영일만 발표를 불신!

범죄자를 졸졸 따라 다니듯이 보도하는 것은 언론의 본령이 아니고, ‘사회의 목탁’이 할 만한 일도 아니다.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의에 고함!

대한민국 수사기관, 의회, 법정이 '이재명 방탄'을 위해 얼마나 더 유린당하고 위협받아야 합니까.

3대 악법으로도 못 막는 내부의 변화를 어찌 콩크리트벽으로 막을 수 있겠는가?

‘진정한 의사의 길’이란 무엇인가

북한인권운동을 국제적으로 다양한 NGO들과 연대, 활동범위를 넓혀나갈 것입니다.

'약은 고양이 밤눈 어둡다'는 속담이 딱 어울리는 그에게 관용과 포용, 협치와 타협의 정치를 기대하기란 어려워 보인다.

공포정치를 했던 스탈린과 홍위병을 앞세웠던 마오쩌둥이 떠오릅니다.

"모든 사람이 신분이 아니라 실력에 의해 평가되는 세상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의료계 쑥대밭 만든 정부의 무능과 뻔뻔함을 규탄한다"

그들에게 돌을 던지고 싶지만 국힘당이란 장독이 깨질까 봐 안 던진다.

“미국의 두 동맹국은 각각 제1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 이후 모든 주요 전쟁에서 민주주의와 규칙에 기반한 질서의 편에서 싸웠다”

"문재인 정권의 첨병이 되어 사법부를 공격, 헌정질서를 위협한 사람"(양승태)

이런 차가운 심장을 가진 사람이 자칭 보수당의 대표가 되는 날은 한국 보수세력에 弔鐘이 울리는 날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