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쥐도 도둑질을 한다. 쥐가 그게 나쁘다는 걸 알까?

사실과 법리에 따라, 혼란이 적은 쪽으로 결정하면 되는 것이다.

여행 중 만난 사람들 204 – 태국 파타야 한국인 살인사건을 보면서

탈북자 가족이 외부 소식 유입을 주도한다고 간주, 유례 없는 철저한 감시.

‘한일전’ 정치가 아무리 쏠쏠해도 기업의 미래까지 끌어다 써먹지는 말아야

악한 점만 꼬집는 사람은 명분이 아무리 좋아도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었다.

"보수의 궤멸은 대한민국의 궤멸을 의미합니다."

회피하는 듯한 인상을 준 윤 대통령은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는 공격에도 그대로 노출

탈북(脫北)할 때의 가장 큰 고민.

개헌 저지선과 탄핵소추, 거부권 무력화를 방어할 108명의 당선자는 국민과 하늘의 선택이다.

9修에서 배운 게 "내 인생엔 마감시간이 없다"는 것이었나?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공평하고 소중한 것은 시간이다.

여행 중 만난 사람들 203 -불심(佛心)이 아주 깊은 20대 중반의 젊은이.

빅5 병원만 찾는 국민들이 필리핀·중국 의사에게 진료받으려 하겠나?

혜산市 거주 할머니의 항의 "(김정은) 원수님이 인민들 굶어 죽을 때까지 식량공급도 못하게 놔둘 수가 없는데 중간에서 간부들이 다 뜯어먹고…"

한국 외교장관, 6년 만에 訪中…박선영 "조태열 장관은 당당하게 강제 北送 중지 요구해야"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최고의 질문은 BBC 기자의 질문

자기 자식한테는 컵라면 한 개 던져주고 남의 자식 '중도' 꼬신다며 '한우갈비 '사줬잖아요?

"세상에는 절대로 비밀인 권력가나 부자들의 사연이 많죠. 너무 구체적으로 알려고 하지 마세요.”

"12시간 탄갱(炭坑)에서 30kg 정도의 석탄을 등에 지고 수 km를 걸어 나와 갱 밖까지 운반"

3일치 식량에 불과…불안한 노동자들, 식량공급 없는 광산 떠나 농촌 영농(營農)작업에 지원.

총선 참패로 당이 풍비박산 날 지경인데 콩이나 주워 먹겠다고 설치는 게 당의 원로냐?

공허한 외침 될 수 있지만, 정의를 갈망하고 불의에 굴복하지 않는 부산대 정신은 건재

윤 대통령을 찍었고 이재명을 뱀처럼 싫어하는 보수 성향 사람들에게는 적잖은 충격

북한인권단체들, 강제북송 즉각 중단과 탈북민의 UNHCR 접근 허용 등을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