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만이 미국 핵무기의 사용을 승인, 한국 안보엔 미국의 (核) 확장억제가 최선"

한국계 수미 테리가 '한국 정부의 에이전트'로 활동한 혐의

우리 함께 꼭 통일 한국 만들어 보자!

왜 돈 없는 늙은이들은 도심 속에서 쓰레기같은 존재가 되어 주눅이 들어 있어야 할까.

음주 가무는 8일 하루만 금지시켜.

사망자가 8일부터 러시아 방문중인 김금철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총장인지는 확인 못해.

의대증원이 거꾸로 지방·필수의료를 망가뜨리고 있다

아파트 상속세 감면해 주는 게 나라에 무슨 이득이 되는지 묻고 싶다.

그건 매우 초현실적인 경험이었다

"나경원이 한동훈을 대권주자로 띄우다니!"

관통상 당한 귀를 붕대로 감고 공화당 전당대회장에 나타나다.

트럼프, 부통령 후보에 '오하이오 흙수저' JD 밴스 상원의원 지명

탈북자 고명옥씨 "북한 땅에서 굶주리며 죽어가는 백성들을 구원했으면…"

늙었다고 우울해할 것 없다. 세상엔 늙어 보지도 못하고 죽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나는 많이 보았다.

9旬 언론인 김성우의 천민 민주주의 비판/'증오와 시기로 뭉쳐진 다중(多衆)의 마음은 한 사람의 속보다도 더 좁다'

20세 청년 크룩스는 공화당원으로 등록, 민주당 계열 단체에 헌금. 트럼프의 부정선거 선동에 반발?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윤석열 대통령 기념사(全文)"대한민국 정부는 고통받는 북한 동포들을 결코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

미국이 프랑스를 위하여 핵무기를 쓸 수 있나?

박찬주 예비역 대장이 윤석열 당선인에게 띄운 공개장 다시 읽기

총기 4억 자루가 있는 미국에서 선동정치는 죽음을 부르는데 그 상당한 책임은 트럼프에게 있다!

"어떤 생일 케이크였나"란 기자질문에 "맛 있는 게이크였습니다"

토론 실패후 바이든 지지율 하락 추세. 전국 지지율이 3~4%p 앞서야 안심하는데 2.6%p 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