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이 이룩한 '좋은 친구 MBC'를 오늘의 MBC맨들이 '나쁜 방송 MBC'로 타락시켰다.

한국 때문에 국제 질서가 그렇게 되는 걸 미국이 좌시하겠나

CNN이 주최한 바이든-트럼프 토론을 보도한 CNN 기사 제목은 'Biden struggles, Trump deflects questions'였다. 바이든은 苦鬪하고 트럼프는 회피했다는 뜻이다.

의대 증원 문제를 다룬 MBC '100분 토론'을 보고 느낀 점

"이 문제를 일으킨 정부에게 해결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주고자 하는 것"

＜내부조사＞북한 주민의 삶의 조건은 지금 (3)"병원에서는 처방전만 받고 의약품은 외부의 판매점에서 자비(自費)로 구입해야"

“최근 북한이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적용해 주민들을 공개 처형한 사례를 보고서에 처음 수록"

당신의 애국심은 우리 미국인 전체의 절반 이상보다 더 낫습니다(미국인 절반은 좌파).

엘비스 플레슬리가 부른 불멸의 사랑 노래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가사는 이렇다.

"앞으로 절대로 검사 출신은 대통령으로 뽑지 않는다."

북한에서는 아무리 좋아해도 먹을 수 없었던 고구마를 한국에 와서는 원 없이 먹는다.

＜내부조사＞북한 주민의 삶의 조건은 지금 (2) 북한 ‘백년지대계’ 교육 현황/경제 형편 악화로 북한의 교육 정상화는 요원(遙遠).

결국 개인의 인생에서든, 국가적 발전에서든 IQ는 큰 의미가 없다.

실패한 정치검사 출신 한동훈과 성공한 프로 정치인 이준석은 실력 차가 크다!

동양적 군인정신의 뿌리

의사 악마화에 앞장서더니 3일간 8개 톱기사 쏟아내며 의사 달래기 나서

문화일보만 외롭게 남나?

＜내부조사＞북한 주민의 삶의 조건은 지금 (1)"전기(電氣) 없어 난방기구 사용 못해"

<秘話>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다시 생각하는 88서울올림픽과 全斗煥의 순정 (2)

<秘話>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다시 생각하는 88서울올림픽과 全斗煥의 순정 (1)

대통령과 식사를 거부한 사람이 대통령과 손발을 맞추어야 할, 여당 대표가 되는 것은 국가 리스크이다.

이런 게 민주주의라면 그런 민주주의 해서 뭐하겠나 싶다.

"6·25는 전쟁 초기 참가자들에게 물어보아라!" 한 마디만 계속 보냈어도 북한 사람들이 그렇게 속지 않았을 것.

2024년 봄, 북한 내부는 어떤 상황인가/"일할 사람이 없는 집이나 혼자 사는 집, 환자가 있는 집은 다 꼬제비 수준입니다."